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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겨울정리끝~훌~겨울옷벗어버리듯~을미년새해 가족외식 세아이랑잡는날에~옹달샘박소장드림

우리옹달샘 2015. 1.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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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미년 시작과함께 갑오년 음력 마지막 기운을 훌떨어냅니다~ 울님들 살아가는날들이 모두 암울하고 힘들고 어려운경기라
    내내 못마땅한 이 을미년 겨울을 맞이하며~ 계절이 바뀌듯`그저 바람이려니~세상사 시류에 흔들리지않는 알뜰한울님들
    자신감잃치않길 바래봅니다.. ㅎ 모처럼 가을시장이후 그리고 약3년간 끌어안고있던 옆사무실문젯덩어리를 훌 등에진짐을 내려놓고나니 홀가분히 맘비우고 겸사 겸사 해인사 수행길다녀오고 어젯저녁 일단 이 홀가분한 상태로 모처럼 친구들만나
    수다떨겸사 겸사 저녁같이 먹자 ㅎ 가뜩이나 없는친구에 두어군데 전화하니 모두 선약 ㅎ 새글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3:54  

    전문가로 살아가는날은 어쩜 자신과의 우울한게임중독에 빠지는 한부류로 비춰질수있는 친인척 친구모두 어느날 순간 뒤돌아보니 훌~구름처럼 바람처럼 떠난 자리란걸~ 365일 사무실에서 업무에 빠져 연구에 심취하며 ~노닥거리며 이 옹달샘터전과 사업과 업무와 사랑에빠진 열애에 흠뿍취한 이 모양새로보아~ 어쩜 지극히 당연하겠거니 ~ 좋아하는이 하나없이 시챗말로 장애인이란 용어들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대목하나박고~눈빛살빛 접근하다간 단칼에 쫘악~구구단쳐주니~이 못됀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을 감히 누가 쳐다보기나할까 쳐다보면 그놈이 정신병자지 ~ㅎㅎ 정신병자 상대한하기로하고~
    룰루랄라 또다시 세아이랑 외식갑니다 ~ 새글

     

    달에 한번 맞는 세이이랑외식은 역시~시간이 서로 엇박자라 아주 아주 손님들 선약보다 더 힘들게 선약해야합니다.
    그러고보면 울삼실에 오시는 단골손님들께선 참으로 복이 많으신분들~내새끼들에게도 정을주지않는 기질인뎅 옹달샘 측은지심 가득 받으며 매물 맞추러 다니고 상담하고 계약하고 정리하고 이사까지 수없이 수없이 짚어주고 되짚어주고 다져주고
    공감대를 형성해주고 다독여주고~희망을주며~시골집 마당가 텃밭에 고운채소씨하나 심어놓고 이리보고 저리보며 다독이고 어루만지며 붇돋워주며 길을간다는건 ~천생배필처럼 이직업을 아주 잘 선택했다고 호호하하 ~재밌는 즐건하루를 마감합니다~둘쨋딸알바식당외식선약잡으며~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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