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행복한 시간속여행길에서~
가족외식이란 옹달샘하루의 절반의 시간을
나눠줘야 하는 어쩜 희생인가~
배려인가~사랑인가~
우리세아이랑 함께한
지하철 2호선 성서홈플러스 지하 1층
식당가 에슐레에서 ~ ^^*^
중리롯데앞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맛난 과일향 가득한 커다란 얼음각~ 시원하고 달콤하고
마지막 미각을 마무리짓는 이 향기로운 쥬스 이름을 새롭게
소리성명학과 현대오행에 맞춰 지어볼까나~~
(에슐레의 마지막 corsGoing A&G 엔젤쥬스)
각자 테이블 성향에따라~해석하기나름~~
에슐레 1층 식당가 ~ 멋지게 그려진 영어문자를 보면~
우아한 품위를 한껏 뽐내며 자리해야할것 같은뎅
밖에서 줄을서서 대기하다 쇼핑하다 ~~
한~참 만에 입장한 식당안에서 ~
기다림에 지치지 않도록 볼거리 마냥 시선을 유혹하는 공간미~
천장까지 꽉~찬~디자인으로 펼쳐지는 공간美를 따라 ~~
세아이 어릴적 생일잔치가 펼쳐지던 공간이
어느덧 세월따라~ 중장년기를 달리는 성숙기 시장을
여실히보여주는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곳~~
아련한 추억한장 그려보는날에~
정글짐속에 표를 받아 땀이 흠뻑 젖도록 뛰놀던 막내아들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기만 한곳~~
추억한장 그려보며~ 깔깔웃음소리에 젖어보는
세아이아빠와 세아이와의 데이트는
예나 지금이나 ~
주변 식당가 타 좌석 손님들 눈흘김의 대상으로 자리하는날~~^*
그림 한폭이 멋지게 펼쳐진 식탁보~
.
음식메뉴판이 별도로 필요없는공간~
.
뷔페식당의 장점
.
그보다 더욱더 섬세한 배려로
펼쳐지는 대형 메뉴판을 보는듯~~
.
한눈에
.
펼쳐질 음식맛을 그려보며~~
.
접시 가득 가득 ~
.
제비처럼 다람쥐처럼
.
오르락 내리락~
.
맛난 음식 작은 음식 앙증맞은 음식
귀여운 음식 쌔콤한음식 등
.
갖가지 음식들을
날라다 주는
.
막내아들과 큰공주 둘째공주에게
.
멋진 외식자리를 연출하여 주신
임직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
.
음식이란 그저 내앞에 놓인 그 자체로
반갑고 고맙고 기쁜 생명수입니다~~
.
음식탓 음식맛 비교 기타
음식을 갖고 투정부리거나
음식을 갖고 장난치거나
음식을 낭비하거나
음식을 버리거나
기타 등등
.
한치 성공하는삶의 자세로썬
하잘데 없는 시름이란걸~
이제 모두들 그만 두시고~
.
인연이 있거나 없거나
장사를 잘했거나 못했거나
음식을 같이 먹는다는건
엄청난 기의 불협화음을
소통화 화합으로 마지막
마무리 하는
마음길의 징표란걸~
.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해주는
이 고운 자리에 감사하고
.
이 고운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저 시골농부에서 바닷가 어촌 어부~
산골짜기 분뇨냄새진동하는
축산농가 등
이 작은 그릇을 채우기 위해
구슬땀 흘리신분들의
정성을
요즘 시대에선
어찌 그리 쉽게 생각할까~
.
살아가는날들이
마냥
이 모든 음식에서 조화를 이루고
음식을 통한 정을 나누고
음식을 통한 가정교육이 이뤄지며
.
사회에 나가 직장 기타
단체생활에서나
공동생활에 밑걸음으로
확고한 사업의 성패부터
직장인들의 성공신화에
정신적인 힘으로
자리한다는걸~~
.
자칫 놓치기 쉬운
가족외식시간에도
하나 하나
자녀교육에 정성을 쏟아
예의범절을 평소에 일러주며~
.
예의범절이란
그저 날마다 날마다
해가 뜨고 해가 지듯이
자연 그 자체로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마음길을 우주조화처럼
열어가시옵길^^*
성서홈플러스 지하1층 에슐레뷔페식당에서
.
맛난음식과 예쁜식탁에 앉아
.
세아이랑 함께한 보석같은 시간속 여행~
.
둘째공주가
엄마 아빠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상큼한 과일쥬스~
.
색상만큼 달콤한 맛과 향기에 취해서~~~
.
지하철 2호선 용산역인근 대단지아파트촌에
가족나들이 겸사 장보기좋은
대형마트 손님 발길부터
중년의 신세대 신캥거루족이라 불리는
중장년층이 예쁜 손녀 손자 손잡고
달콤한 가족사랑나누기에
아주 좋은공간으로
초.중등부 가족나들이 공간도 더불어~
아주 멋진 자리를 연출하여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
10년전보다 훨씬 쎄련된 공간미를
연출할수있는건 역시~
이 지역부동산이 이젠 그만큼 성숙기시장을
달리고 있다는 증거란걸~~~
.초창기 아이들 학교 생일잔치에 정글북공간으로
대히트를쳤던곳~~
희미한 기억속 추억한장 그려보며~~
.
어린시절 둘째 .막내친구들 생일파티장에
다시 앉아보며~~
.
옹달샘 가족동반나들이길에서
대구 서구 중리롯데 정문103동 맞은편
이발소아랫집 우리공인 박미영 (정현) 옹달샘 드림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현수막걸린 사무실입니당~~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10일자 중개업창업 첫개설등록기념일앞에ㅡ우리공인박소장옹달샘드림 (0) | 2015.02.07 |
---|---|
서구는지금~대형호재가연일터집니다~서대구ktx역사건립에롯데백화점접촉~대구매일신문뉴스16면기사와함께우리공인박소장 옹달샘드림 (0) | 2015.02.04 |
미분양주택, 경기·울산·부산 '줄고' 전남·경북·세종 '늘고' (0) | 2015.01.31 |
아파트 매매수요, 저렴한 아파트쪽으로 스며든다 (0) | 2015.01.31 |
휴일 먹구름한장 훌~걷어내는 수행길 깨우침속에서 ~하루 한가지 깨우침에 목말라했던 그날들의 환희를 그리며~옹달샘드림 (0) | 201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