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이 가는 세상 -사회.일반-

[스크랩] 원단용어 설명~~~

우리옹달샘 2015. 1. 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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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염지 : 색깔있는 원사를 사용하여 재직된 원단입니다.

 

* 쟈가드 : 실을 교차해 재직된 원단으로 실올만큼 표면이 두께감이 있습니다.

 

* 스판원단 : 스판원사(라이크라등)를 사용하여 재직된 원단입니다.

 

* 트윌지(아야지) : 자세히보면 빗살무늬로 골이 파인것을 말합니다.

 

* 낫셀류 : 망사급원단에 자수(레이스)등을 넣어 쨔여진 원단을 말합니다.

 

* 메타릭 : 흔들이라고도하며 반짝이는 실(테이프)이 들어간걸 말하죠.

 

* 후꾸로 : 표면이 울퉁불퉁한 종류들을 통칭합니다.

 

* PK지 : 츄리닝등의 트레이닝복을 보면 표면이 아주 작은 그물구조나
            마름모꼴의 작은 무늬가 있는 원단의 통칭.

 

* 실켓 : 원단 표면을 뜨거운 온도로 살짝 태운 가공으로 원단이 매끌거리며
           견고한 조직이 되기에 짱장하며 약간 얇아집니다.

 

* 기모지 : 원단 표면이 2차 가공을 통해 짧은털이 반듯하게 나있는 상태.
             (정식 기모류-벨보아,폴라포리스,알로바等과 강제기모-융等이 있슴.)

 

* 립직 : 양쪽으로 당기면 아주 작은 골(요철비율이 같으면 1:1립직,
           2:1립직으로 부름)이 형성된 원단으로 후라이스로도 불리우며 업체에선
           바인딩테입용으로 널리 씁니다.

 

* 캉캉지 : 낫셀류의 일종으로 일정한 무늬의 요철이 있는 상태로 문양등을
             재직한 고급원단.

 

* 러플러 : 평평한 원단에 스판사를 첨가해 자연스럽게 작은 주름을 잡아준 원단.

 

* 테리 : 의류용 고급 단면 타올지로서 작은 둥근 실올들이 육안으로 보임.

 

* TC : T(포리)+C(면)을 섞어서 재직한 원단.
        (참고로 T는 포리에스터를 뜻하며 뒤에 붙을때 P로 바뀝니다.
        그외 실 성분에 의해 TR(레이온),CP,RP,N(나이론)C,NP등 여러가지로 불림)

 

* 오간자 : 노방급의 속이 훤히 비치는 아주 얇은 원단.

 

* 쉬폰 : 치폰이로도 불리우며 하늘하늘하고 실루엣이 살짝 비치는 얇은 원단.

 

* 보드레 : 실크 촉감의 얇으면서 아주 부드러운 원단.

 

* 후로킹 : 아주 작은 미세한 입자를 분사시켜 원단 표면에 붙인 특수원단으로
             주로 완구용 코등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프라다 : 인터록과 듀스포의 합포 원단으로 구김없이 촥 떨어집니다.
             (단면폴라포리스+듀스포등 여러가지 변형 프라다가 있습니다.)

 

* 헤링본 : 짧은 직선을 마치 타어어 바퀴처럼 대비시킨 형태.

 

* 메란지 : 회색의 메란사로 쨔여진 원단으로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울긋불긋하며 메란사의 함유량이 많을수록 어두운 칼라가 됩니다.

 

* 피그먼트 : 후염 가공으로 생지급 상태나 지누시(축율 잡는것) 가공이
               안된 원단으로 제품을 만든후 원하는 칼라로 염색하는 공정.
               (축율 계산해서 대부분이 크게 만든후 후염하면 제품이 거의 축소됨.)

 

 

벨로아 : 벨벳과 비슷한것.

 

공단 : 옛날 한복감 생각하면 될듯. 번들거리는 광택. 비단.

 

퀄트 : 이불, 요 만들때 쓰이는.. 원단에 솜을 누비고 일정한 간격으로 무늬를 넣거나 바느질한것.

 

벨벳 : 표면에 기모가 있는 파일직물. (쉽게생각해서) 지하철이나 기차 의자의 시트와 같음

 

: 면은 종류가 넘 많음.-_-;; 우리가 입고있는 속옷부터 티셔츠, 남방 등 대부분의 옷이 면으로 만들어짐.

 

노방 : 드레스같은것 만들때쓰임. 반투명하게 속이 비치고.. 예를들자면, 결혼할때 머리에 쓰는 베일같은것..

 

데님 : 진. 청바지 재료

 

옥스포드 : 폴로셔츠 생각하시면 될듯. 면 중에서 약간 두꺼운편.

 

폴리 : 폴리에스텔. 그냥 맨들맨들하고. 이것도 종류가 넘 많음. 주로 혼방해서 쓰임.

        혹은 안감으로 마니 쓰임. 넥타이 재료로도 많이 쓰임. 나일론과 비슷.

 

코듀로이 : 흔히 말하는 골덴. 엄격하게 말하면 벨벳의 한 종류

 

청지 : 데님과 같음. 무겁고 두꺼움

 

폴라폴리스 : 아크릴로 만든 인조 모섬유. 가볍고 따뜻함. 한겨울에 후드점퍼 용도로 많이 사용됨.

                겉표면이 모와 비슷하지만, 보풀이 잘생기고 가볍고 가격이 쌈.

 

스웨이드 : 쎄무 라고 흔히 말함. 표면에 기모가 있다. 동물의 가죽을 가공해서 만든것.

 

스판 : 스판덱스. 요즘 나오는 신축성있는 대부분의 옷에 스판이 섞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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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http://cafe.daum.net/loveHouse77
출처 : 행복만땅~
글쓴이 : 꿈꾸는 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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