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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들이 다가오는 하루입니다.
가을에 30년단독주택 전세살이를 청산하고 5층에 5층 고급올리모델링한집으로 이사한
사모님은 연일 생글 생글 생기가넘칩니다.5층이라 운동되어좋고 덤으로생긴공간많아좋고 층간소음없이 단잠을 자서좋고
좋은터에 자리하여 사장님이 좋은 직장에 갑자기 수십년간 신통찮았는뎅
귀신처럼 각중에 취직되어 연일 두내외분이
기분좋아
실에 오심 옹
샘 덩
아 날아갑니다.. 복많은 사무실 이 터전도 선몽받아왔기에 더욱더 고맙고 감사하며 어르신 주인장님 성품을 본받아 검약하고 단순하며 자원봉사에 노후에 힘껏 날아다녀보고싶습니다. 이제사 하나.둘 아름다운열매가 익어가는 옹
샘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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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은 연일 생글 생글 생기가넘칩니다.5층이라 운동되어좋고 덤으로생긴공간많아좋고 층간소음없이 단잠을 자서좋고

좋은터에 자리하여 사장님이 좋은 직장에 갑자기 수십년간 신통찮았는뎅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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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2:06
날 아버님 가신지 8년 기일날 벌써 세월이 이만큼왔습니다 놀랍습니다.
아버님가시고 열흘만에 다시 도서관 추운밤길행진으로 마음길을 다스렸던 순간들이 엊그제같건만매번 도서관 다녀와서 새벽2시에 물한그릇 식탁에 떠놓고 49재를 보냈던 시간들이 가족들 식구들이 망신창이로 모두 줄초상이날 지경에 힘든시절을 정신력으로만 버틴날들 아버님 이며느리 합격하고성공할때까지 꼭 살아계시리라 믿고 태만심했던날들에 후회가 앞섭니다. 며칠전엔 무역부 실계약을 손수 힘을써서 도와주시던꿈을 주시더니 이젠 아버님이 이 며느리앞길을 열어주시는가봅니다. 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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