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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한이서린날들이 시시각각 다가오는날-대구서부지원 경매법정에 나가보며~옹달샘

우리옹달샘 2014. 11. 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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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엔 잠시 예전에 자주 나가던 대구법원서부지원 경매입찰법정에
나가보았습니다 여전히 예나지금이나 어둔표정들속~ 퀸스로드 102호상가 관심물권은 역시 3회유찰 16명응찰~ 건너편 아파트 등 10여년을 한결같이 집중하고계시는 지인소장님과 인사나누며~ 귀한 인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사람살아가는길 업이란 테두리속에 10여년을 함께해도 여전하신 모습들~여전히 반가운 인사는 사람살아가는 인의예지신의 밝은인성을 전해줍니다.모두들 건강한 마음으로 밝은인성과 예를갖춘 삶의길 걸어가시옵길~ 건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