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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밤을 달성습지에서 멋진친구들과 함께 가을사랑 불후의명곡을 들으며~홧팅~

우리옹달샘 2014. 11. 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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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습지에서 ~가을무도회가 열린날~ 가을사랑 불후의명곡을 가볍게 틀어놓고~
완전한 無의 세계속에 나래를 펼치며~ 이 거대한 자연속 대우주의 기운을 만끽하며~
인간의 굴레속에 사람이란 동물로 좁은길을 걸어가는 육신의탈을 벗어버리고~
곧장~나의 기를 완전히 다 펼치어~나래를 펴듯~완전한 기호흡을 해봅니다.
가벼이 나래짓 새의 나래짓처럼~가벼운 체조속에 참다운 내영혼고 마주하며~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의 세계속에서 유치원생처럼 그렇게 그렇게 재밌고 아름다운 자연인으로 잠시 순간이동하고 나옵니다..건강한 기호흡을 권장해보며~ 홀로서기부터 정기신합일체로 우뚝솟은 다음 집안을가정을 사회를직장을 다스리시옵길

 

 

달샘 보단 더 아파하지 않아야하고 옹달샘보단 더 가난하지않아야하고 옹달샘보단 더 박식해야하고 우리소장보단 우리삼실에 오시는 손님들이 더 부자고 더 행복하고 더 똑똑하고 더 유능하여 부디 부디 우리소장이 더이상 손님들과 시름을 하는일이 없길 바라는 이 또한 욕심 대욕심이지만~ 일단은 제발 우리소장보단 행복하고 부자로 현명하고 지혜롭고 건강하고
자비로운 측은지심 가득한 참자유인으로 거듭 거듭 태어나시옵길~~ 참자유인의 세계를 살아보지 못한 해탈을 하지못한 일반인들은 눈으로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는 경지에 서있는 옹달샘철학의 진수를 전해드리기로하며~ 마지막 힘을 다할시절입니다.. 건승하시옵길~~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32  

    파란만장한 세월의강을 건너고 건너다보니~이젠 제아무리 힘든일도 제아무리 어려운일도 모두 한갓 구구단 외우듯~굳이
    애써서 머리굴리지않아도 바로 즉시 현상계속에 부딪치면 바로 바로 뇌세포가 자동으로 돌아가고 감지해서 자동프로그램처럼 상대방에 맞게 말이나오고 원칙에 맞게 행동하고 원칙과화합을 나누고 소통을 기켜주며~ 구구절절 말이 구슬이 되어가는날들임을~이 얼마나 즐거운 게임인지~~ 단순한사고로 살아가는힘이 이렇게 소통과화합의 정다운 일터로 내영혼을 데려다줍니다.. 건승하시옵고 ~이젠 서서히 지난 고행길 수행길의 하나 하나 진수를 여러분들이 직접 겪은것처럼 나열해드리기로 하는건~ 역시 울님들 모두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27  

    가벼운 친한친구에게 막내아들에게 말하듯~그렇게 저승사자에게 말을 건넵니다.. 그래 죽음이란 그런것 그래 그래 알았다
    평생 살아온 옹달샘 오늘처럼 단한번도 겪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사건앞에서도 당당히 제일앞에 앞장서서 기를 평정할수있는힘도 또한 온마음을 다 비우고 온마음을 모두 집중하는 천기받은힘으로 기호흡으로만이 가능한걸~때론 거대한 장군신의힘으로 칼처럼 대쪽같은 힘을 자랑하며~ 때론 애기보살힘으로 나약한 중생들을 보살피며 그렇게 그렇게 자유자재로 기를 표출할수 있는힘 또한 참 자유로 살아가는 근본인것을 ~첫째나 둘째나 비움과 집중과 수련과 근본원칙경우바른처신으로 측은지심의길만가는 힘인걸~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22  

    세상사는건 얼마나 나자신에게 충실한가~ 게임은끝났습니다.제아무리 백억.천억대 회장이라도 무거운 이 육신의겁데기를 벗어내고 저세상 저 암흑의 보이지않는세계로 떠나가야하는걸~이생에 살아가면서 별별 사람들 별별 계층이있듯이 죽음앞에서도 죽음이란 명제하에 곧 죽음이란 끝이자 시작을 알리는길에도 별별 수만백만가지 태양이 있습니다. 옹달샘 다음생에
    최고의 기의 탄생을 위해서~ 지금 이순간 마음비우길 다하며~가볍고 가벼운 육신과 영혼으로 수행길 걸어가며 다음생을 준비하는중~~ 날아가는 그리고 지난번 갓바위하산길처럼 자듯이 피곤해 잠자며 죽음앞에 저승길에 당도하던걸 그렇게 그렇게 그래 같이가자 알았다 ~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18  

    에라~모르겠다~남는건 시간뿐이라~오늘하루종일 밤이깊도록 걸어가다보면 운동도되고~ 눈살미도 익히고 겁많은 이성격도 없어지겠고~아주 야무딱진 기운으로 거듭태어나겠고~ 열가지 만가지 좋은점을 마구마구 확~포장합니다.내기운속을 긍정의힘으로 맘껏 힘껏 펼쳐가며 파노라마처럼 구름처럼 바람처럼 가벼운 내영혼을 만끽하며 차라리 휘파람불듯~시원하고 가벼운 산책길로 접어듭니다..생각의힘이란 그런것 마음이란 그런것 수행이란 그런것~그런 저런세월이 벌써 10년이 되니
    이젠 척보면 알고 가보지 않아도 알고 듣기만해도 아는 부동산달인으로 길을 가는날~실무는 빵점이라도 장사는빵점이라고 장사는 할생각도없고~할필요도없는길..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15  

    달샘 박소장 우리공인에선 손님들중 창업을위한 상권분석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서~맛보기로 어제 다녀온 상권분석을 한수 휙 던져봅니다.. 잠시 다녀온곳~ 초창기 임장활동땐 매번 피가터지도록 구두를 신고 야간임장활동에 구두가 헤어지고터지고 바닥이 창이 말이아니게 일년에 몇개씩 없어진걸 생각만해도 미친여자로 오해 착각 별별 정신병자.울집대장은 귀신이라고 노골적으로 기피하기까지 식구들모두 친구지인.친인척 모두 주변에서 슬그머니 사라진걸 그래봐야 왕따냐 전따지.
    어느날엔 빈지갑에 차비뿐이라 배가고파 허리아파 집에 택시라도 타고가고싶을땐 주머니속 지갑을보고 ~한방에 기호흡하여 사고의 전환을 합니다.에라~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06  

    태산같은 서구 재건의 기틀속에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올 서구중심 재건축재정비재생정비사업의 핵심에 앉은 우리공인 수십만의 인파를 상대해야할 현지부동산핵을 달리는 꽃으로 피어나기위한몸부림~우리공인 삼실 입지상 바닥을 완전한 바닥을 드러내고 현재는 물위로 우뚝 차오른기로 화답하는날~가을은 역시 서슬같은힘이있어 기분좋은날에~ 달성습지는 영원한 옹달샘 야화~그리움의꽃의 본원지입니다~건강한 정신으로 집착과 욕심을 모두 떨쳐버리고 힘찬 발걸음으로 다음기운을향해 큰박수로 일어납시다.. 오늘 다녀가주신 우리공인 멋진손님들께 화합과 원칙의중심에 키를 잡아드리며~달샘드림 새글
  •   박미영(옹달샘)   22:01  

    10월의 마지막밤을 달성습지에 다녀왔습니다..상권분석차 본리동 임장활동후 매번 달리는
    수행기도 갓바위가기엔 다음날약속이나 기타 여건이안좋아 못갈땐 어김없이 다녀오는곳 그곳엔 낮은 생물의 하모니가 들려오는 멋진 삶의터진임에 10월마지막밤 가을사랑을 음악을 틀어주며~ 작고 초라한미생물과 기타 습지친구들에게 노래와 기를 화합해봅니다..세상일이 힘들수록 내마음의 깊이를 더욱더 깊게 넓게 수행의 첫마음을 잊지않길바라며~ 자잘한 집착.욕심들 불협화음들을 훌 날리기 위해 주인장으로 키를잡고가는
    우리공인 삼실 손님들 다음생의 영혼까지 배려하며 완전히 나를 비우고 낮추고 소통화홥을 이끌어내는 옹달샘 작은여소장 새글
  •   박미영(옹달샘)   21:52  

    우리공인 사무실 옆 이번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예정이신분~서둘러 삼실인수하시고
    일준비하셔요~ 11월24일 시공사입찰마감..12월중.평리5구역.6구역 정비사업자지정후
    조합총회 열어 결정합니다..내년봄 분양을 목표로 준비중인지역앞 신도시하나가 탄생되어지는 핵심지 맨앞에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현재는 기의바닥을 보이는곳.인근주택일대모두 빌라.원룸 상가건물로 탈바꿈중~초기진입단계와있습니다.. 철거후 이곳으로 이주하실분 대비하고있으니 일찍 좀 오셔서 일좀해 돈좀벌어가십시요.우리공인 삼실 내근여실장.프리 남소장님도 두어분 모십니다..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10.31. 10:34  

    10월의마지막밤 서구 구민체육공원 7시 음악회 다녀가세요~주차넓습니다.
    가수는 여러분이 오시기에 오셔서 좋은인연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서구가 점차 문화 .예술의 중심에 터전을 잡고있습니다.
    서구명물 날뫼북춤.비롯 금호강생태하천 .와룡산용테마공원. 이현공단 비산염색공단비롯 우리나라 섬유의 본고장임을 자랑하는 각종 염색체험장및 섬유발전모습을 견학할수있고 실제로 체험할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조금씩 조금씩 우리나라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최일선에서 성심으로 길을 가는 서구로 발전되어
  • 10월의 마지막밤을 달성습지에 다녀왔습니다..상권분석차 본리동 임장활동후 매번 달리는
    수행기도 갓바위가기엔 다음날약속이나 기타 여건이안좋아 못갈땐 어김없이 다녀오는곳 그곳엔 낮은 생물의 하모니가 들려오는 멋진 삶의터진임에 10월마지막밤 가을사랑을 음악을 틀어주며~ 작고 초라한미생물과 기타 습지친구들에게 노래와 기를 화합해봅니다..세상일이 힘들수록 내마음의 깊이를 더욱더 깊게 넓게 수행의 첫마음을 잊지않길바라며~ 자잘한 집착.욕심들 불협화음들을 훌 날리기 위해 주인장으로 키를잡고가는
    우리공인 삼실 손님들 다음생의 영혼까지 배려하며 완전히 나를 비우고 낮추고 소통화홥을 이끌어내는 옹달샘 작은여소장 새글
    태산같은 서구 재건의 기틀속에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올 서구중심 재건축재정비재생정비사업의 핵심에 앉은 우리공인 수십만의 인파를 상대해야할 현지부동산핵을 달리는 꽃으로 피어나기위한몸부림~우리공인 삼실 입지상 바닥을 완전한 바닥을 드러내고 현재는 물위로 우뚝 차오른기로 화답하는날~가을은 역시 서슬같은힘이있어 기분좋은날에~ 달성습지는 영원한 옹달샘 야화~그리움의꽃의 본원지입니다~건강한 정신으로 집착과 욕심을 모두 떨쳐버리고 힘찬 발걸음으로 다음기운을향해 큰박수로 일어납시다.. 오늘 다녀가주신 우리공인 멋진손님들께 화합과 원칙의중심에 키를 잡아드리며~달샘드림 새글
  •   박미영(옹달샘)   22:01  

  •   박미영(옹달샘)   21:52  

    우리공인 사무실 옆 이번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예정이신분~서둘러 삼실인수하시고
    일준비하셔요~ 11월24일 시공사입찰마감..12월중.평리5구역.6구역 정비사업자지정후
    조합총회 열어 결정합니다..내년봄 분양을 목표로 준비중인지역앞 신도시하나가 탄생되어지는 핵심지 맨앞에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현재는 기의바닥을 보이는곳.인근주택일대모두 빌라.원룸 상가건물로 탈바꿈중~초기진입단계와있습니다.. 철거후 이곳으로 이주하실분 대비하고있으니 일찍 좀 오셔서 일좀해 돈좀벌어가십시요.우리공인 삼실 내근여실장.프리 남소장님도 두어분 모십니다..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