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수행일기
(갑오년 추석밑 )
1년이 하루같이 지나간날들로 엊그제 같건만~~~
한편으론 1년이 천년처럼 느껴지는날들~~
기나긴 암흑속에서 밝은 태양을 바라본지 언제였을까 ~~
세월호침몰함속에 어둔 암흑이 그대로 이어지는듯~
어제 같던 일들이 어느덧 천년처럼 지나간듯 ~~
천년처럼 기나긴 고행길이 ~~
어느땐 어젯처럼 바로 어젯밤 꿈처럼 지나간날들~~~
세월은 어찌 이리 힘들까~~
서민들 한숨소리는
태백산 천제단 문수봉 운무속에 가없는 그리움만 흘러가리니~~~
백성은 서민은 스스로 자기 자신의 살을 빚어 목숨줄을 이어가고
차라리 저소득층으로 전략한 생업을 자포자기한 서민층은
그래도 차라리 ~~자포자기한만큼 ~~
부강한 나라를 대표하듯이 ~
복지재단 기타 다양한 저소득층 지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는날~
현재 우리나라 경제의 맨 밑바닥 서민층 70% 생활은 바로 그렇습니다.
자포자기한채로 정부의 도움을 받아
신용불량자로 오히려 맘편히 살아가던지~
젊은층은 아이들 교육을 자포자기한채로
생업에 목숨줄이어가니 방치한채로
학교에기타 지역봉사단체에 의존해가며
서민이란 저소득층이란
두꺼운 겨울 추운 한파의 이불을
한여름이 다가와도 한기를 느끼며
가슴이 얼어버린채 살아가는사람들 사람들입니다~~~~
~누구를 위한 서민정책이며 누구를 위한 복지정책이며
누구를 위한 주거정책인가~~
용감한?? 사람만을 위한 정부정책으로 전략한 나라로!!!
빈부격차를 줄이기란 터무니 없는 나라로 갑니다.
미국.프랑스 독일.기타 선진국에서
빈민층이 없어지지 않는것 또한 동일한 시대상입니다.
사회복지정책자금들이 대거 모자라고
대거 투입해도 낭비하고 낭비하는듯~
가뭄에 갈라진 논바닥에 물데기처럼 ~~
지금 우리나라 현실속에선
지쳐가는 서민층이 이 거대한 움직임을 어찌 할까~~~
국가는
정부는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전 근대적인 사고속에 갇힌채
국회는 파행국회란 오명을 계속이어가고~~
아직도 정부는 있는자를 위한 정부정책으로 치다르고 ~~
한손엔 양의탈을 쓴 뽀송 뽀송한 손으로 하얀빵을 쥐어 주는듯~~
서민정책을 국민들 대다수를 위한 정부정책이라고 ~~
발표 발표 발표 발표
2012년 9.11테러당했다 ~~
정부부동산정책 엇박자로 인해서 태러당한 서민층들~~
노래할 수 밖에 없었던 시절~~~
한잎 건네주고~~
뒤로 돌아 길목을 지키고 서있다 칼을 들이데는 정부정책은
곧~~
건설사 비롯 근본이 바닥을 치며 살아가는
양아치 한량들 꽃뱀들 놀이갯감속에 치다르는
국회.정부.경찰.기타 등등
우리나라 현재 정부정책은
현재 곧 그대로 진행하고 있는 대우주의 시대상을
시대정신을 보지 못하는 정부 공직자들로 전략~~
우리나라 천년의 역사를 뒤돌아 보면 어느시절 어느때나 매한가지라~~
백성이 어렵고 힘들어 가난한 백성이 많아 사방곡곡
배고픈 울음소리 그치치 않을시절에
현왕은 그런 고비 고비마다 ~~~
한나라의 수장으로써 백성과 함께 곡기를 끊으며
백성과 한몸으로 검약한 생활로 동거동락했으며~
한고을의 한 읍성의 읍장 비롯 모든 관료들 또한
세끼밥을 먹지 않고 고을안 굶주리는 백성이 없도록
노심초사 동고 동락했으며 ~
한 고을의 천석군 .만석군은
그동안 비축해둔 곡간의 빗장을 풀어 동리의 내자리의 내터전부터
빈민구제에 온힘을 함께했으니~~
한가문의 출세한 관료는
친인척들이 굶주리고 배고픈사람이 없도록
고을안 가문안을 두루 두루 살피며 ~~~
나라에 벼슬길에 올라
바른 정국을 위해 혼신을 다해
공신이란 말 그대로 가문의 체통을 이어가며 가문을 빛냈으니~~
어찌하여 시대는 예나 지금이나 같건만~~
사람들 정치인들 살아가는 태양은
예전의 참된모습들 온전한 모습들은 맑은선업의길은 온데간데없고~~
뽐내기 위한 아이스바킷이니
뭐니 대단한 유행만을 만들어 가는가~~
예수님 부처님 모든 성인들은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천지강산이 우리나라 방방곡곡 기독교요 천지 강산이 카톡릭이요~
천지강산이 불교요 종교가 대세를 달리는 나라에서
얼마전 보름전만해도 세계의 대 정신적인 지주인
교황방문에
엄청난 열광을 했던 나라였건만~~
.
교황방문이 일개 유행으로 끝나버린듯~
무참한시대상을 보여주는걸~
(누구를 만나 누구를 위했나
본성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사람들`~)
.
낮은 그자리
낮은 그 음성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던
그 말씀 그 선행은 어디로 갔을까~~
.
이기심에 아집에 극단적인 집단주의에
모두다 똘똘뭉친 개똥도 모르고 소똥도 모르고
무조건적으로 똘똘뭉치는 정국이란 ~~
간에 붙어 쓸게붙어 어디다 쓸꼬~~
.
종교인 .철학가. 학식있는자..공직자
사업가 . 모두 집단이기주의에
극악을 달리는 현장만 비취는 모습속에서
.
어느길이 진심인가 어느길이 제데로된 길인가
.
원칙없고 분별력없고
똥오줌을 못가리는 분별력에
식상해 천억대 사장도 백억대 사장도
울삼실에 오심 개밥에 도토리 취급합니다.
.
가끔
옹달샘 쬐그마한 여소장을 업신여기며~
작은 삼실지키미나 한다고 ~~
똥오줌 분별도 못하며 삼실 들락거리려고
난다 긴다 유세떨며~~ 어이쿠 할배요 소리가 절로 터질~
가관인 추태를 보면~~
천억대 사장아 ~니가 니들 회사에서 천억대 사장이고
대통령이야 그는 국가 그자리에서 대통령이고 교회 목사야
교인들 앞에서나 목사요 백억대 천억대 사장들중
꽁꽁 묶인 부동산 한푼 수입이 현실적으로 나오지않는
알거지 옹달샘 십원한장 없는것 보다 더 빈수레 빈마음뿐인
빈껍데기를
달팽이처럼 커다란 등짐을 지고 이고 다니는꼴이란~
.
모두가 다 내 앉은 그자리에서나 통하는 소리요 통하는말이요~
이 작은 삼실에 나타남
이 작은 삼실에 손님일뿐~~
좋은 물건 사러온 손님이요 ~
남의 좋은 물건을 값싸게 후려치려도 번질라게 들락거리는 놈팽이요~
남의 삼실 좋은 매물을 보고 다른 친구들 다른 삼실에 갖다 일러바치는
강아지 만도 못하는 유치한 어린애요~~
.
오늘은
옹딜샘
어제 모모 누군가 박대통령에게
쌍욕을 서슴치 않았다 하던걸 미용실에서 들었는뎅
.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층 일부에서
대다수가 난다 긴다 달팽이껍질을 등에지고
돌아다니며 얼마나 요란하였을까~
권력층에 아부하는 집단이나 개인이나 또한 매마찬가지라~~
깨우침 없는 일반인.서민들 빈지갑에 오죽 된소리 나올까 ~~
.
인성이 바닥난 권력층
근본이 사라진 사람들
원칙이 무너진 지도층
.
너울쓰기 좋아하는 사회 각계 각층 ~~
연말이면 누구를 위해
줄서서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랍시고 줄서서 사진찍고 방송나오고
해마다 년중행사로 북세통을 치르는 자원봉사단체들 단체들부터 시작~~
.
옹달샘 단 1년 무료 자원봉사단체 나가보니
일부 아닌분들 빼놓곤 훤합니다~~
.
차라리 동네길이나 쓸던지 내아파트단지 화단에 풀뽑기나 하던지
내가 다니는 산행길에 쓰레기한개라도 주워서 내려오던지 ~
이웃집 아이들 엄마 일터나가고 없어 비가와서 학교에서 동동거리고 있음
우산 갖고 학교앞 가서 우산 같이 받쳐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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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난다 긴다 가 대세인 세상~~
무엇이 그리 뽐내고 싶은지~~
무엇이 그리 갖고 싶은지~~
한줌 흙으로 돌아가 육신의 겁데기일뿐인걸~~
.
세상사 태어났음
그저 진리속에 진실속에 정직하고 참다운 삶의길로
목숨을 걷어부치며 나서고 나서야~
다음생엔 훌 가볍게 가볍게
지금 현재 그대로 훌 천당처럼 살아가는걸~~~
.
부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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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영혼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
.
현재 이모습 현재 이대로가 정녕 진짜 내모습인가~~
.
물질이란 허영심을 버리지 못하는 원인이 어디있나~~
.
다시 한번 나를 찾아 본성을 찾아 나서봅시다.
.옹달샘 어느세월에
그 많은 세월은 어디로 갔을가
시간은 어디로 갔나
그 많은 일들은 또 어디로 흔적없이 사라졌나~~
그 많은 50이란 시간은 다 어디에 남아있나~~
한줌 흓속으로 ~~
한때 찰나의 기억속
한장 스치는 그림 한폭으로 사라질 생명입니다.
.
건강한 정신 건강한 하루~~
제데로된 참다운 삶의길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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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 멋진 삶의길이 스스로 주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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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여 이런 천문성을 사주에 두개씩이나 타고나
헛탕치고 공친다는 수행길을 가야하나 !!!!
.
많은 후회감에
은장도로 가슴을 찌르듯
비수처럼 나를 찌르는 순간 순간이 지나가는것 또한
살아가는날들에 대한 옹달샘
본성에 대한 채찍이요 나만의 수행길인걸~~~
.
.
현세에서 이생에서 소풍처럼 살아가는날들로 ~~
사람으로 태어난걸 감사한 마음의길로 가시옵길~~
(즐기고 먹고 마시고 아무렇게나 살아가라고 주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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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더 순수에 가깝고
보다더 진실하고 보다더 성실하고 보다더 참되고
보다더 지혜롭고 보다더 현명한살의길
보다더 누가 더 사람 근본에 입각한 삶을 추구하며
정신적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삶을 살아가는가~~
.
나비처럼 꽃처럼 벌처럼~~
새처럼 ~~~
자연을 닮아 가며 살아가는가~~
.
우리가 배우고 느끼고 깨우치고 가야할 길은
바로 자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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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보다더 자연스럽게 한 나라를 통치해야 하며~~~
보다더 자율속에서
스스로 소우주가 완전한 우주로 돌아가도록
또한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치안을 유지해야 합니다.
옹달샘 수행기도마지막날 ~~
며칠전 뿔난기운 모두 다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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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바로 즉시 업무 복귀 합니다.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건너편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아직도 깨우침이 부족한 사람으로 살아가오니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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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문수봉 운무을 만나기 위해
깨우침에 이른 지혜롭고 현명한삶의 내면엔 당찬용기와 자부심 제데로된인간근본. 성실성 자비와긍정의힘이 천억보다 귀한 재산임당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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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9:15
가을 풍성한 부동산시장만큼매물이 왕창 쏟아지고있슴당. 저층아파 모델링하신분. 주택리모델링하신분. 알짜베기매물은 자취감추는 신규아파트시장. 뛰는시장보단 훨 매수세가 약합니다.. 부동산호가만 뛰고 실가는 주춤 일반경기는 바닥에서 또 바닥을치고 넘어가는날 배부른자를 위한 부동산정책발표는 여전합니다 또한바탕 서민경제에 올가을시장을 실질적인거래로 이끌어내지못해 부추기기만하면 서민들3년은 바닥에서 아우성칩니다. 아귀다툼이시작된듯.. 3년전 그당시 아귀다툼속에서 살아남는건역시 천심을 안고 건전한 정신력만 갖고 버티는 나안의 나를 불살라 생목숨을이어가기때문인걸 서민층이 넘어지지않는힘입니다 홧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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