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태백산 문수봉 운무를 다시 만나기위해~천년의세월을 훌쩍 다시 뛰어넘으며~옹달샘

우리옹달샘 2014. 9. 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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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수행일기

(갑오년 추석밑 )

 

 

 

1년이 하루같이 지나간날들로 엊그제 같건만~~~

한편으론 1년이 천년처럼 느껴지는날들~~

기나긴 암흑속에서 밝은 태양을 바라본지 언제였을까 ~~

세월호침몰함속에 어둔 암흑이 그대로 이어지는듯~

어제 같던 일들이  어느덧 천년처럼 지나간듯 ~~

천년처럼 기나긴 고행길이 ~~

어느땐 어젯처럼  바로 어젯밤 꿈처럼  지나간날들~~~

 

세월은 어찌 이리 힘들까~~

 

서민들 한숨소리는 

태백산 천제단 문수봉 운무속에  가없는 그리움만 흘러가리니~~~

 

백성은 서민은 스스로 자기 자신의 살을 빚어 목숨줄을 이어가고

 

차라리 저소득층으로 전략한 생업을 자포자기한 서민층은

그래도 차라리 ~~자포자기한만큼 ~~

부강한 나라를 대표하듯이 ~

복지재단 기타 다양한 저소득층 지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는날~

 

현재 우리나라 경제의 맨 밑바닥 서민층 70% 생활은 바로 그렇습니다.

 

자포자기한채로 정부의 도움을 받아

신용불량자로 오히려  맘편히 살아가던지~

젊은층은 아이들 교육을 자포자기한채로

생업에 목숨줄이어가니 방치한채로

학교에기타 지역봉사단체에 의존해가며

 

서민이란 저소득층이란

두꺼운 겨울 추운 한파의 이불을

한여름이 다가와도 한기를 느끼며

가슴이 얼어버린채 살아가는사람들 사람들입니다~~~~

 

 ~누구를 위한 서민정책이며 누구를 위한 복지정책이며

누구를 위한 주거정책인가~~

 

용감한?? 사람만을 위한 정부정책으로 전략한 나라로!!!

빈부격차를 줄이기란 터무니 없는  나라로 갑니다.

 

미국.프랑스 독일.기타 선진국에서

빈민층이 없어지지 않는것 또한 동일한 시대상입니다.

 

사회복지정책자금들이 대거 모자라고

 대거 투입해도 낭비하고 낭비하는듯~

가뭄에 갈라진 논바닥에 물데기처럼 ~~

 

 지금 우리나라 현실속에선

  지쳐가는  서민층이  이  거대한 움직임을 어찌 할까~~~

 

국가는

정부는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전 근대적인 사고속에 갇힌채

 국회는 파행국회란 오명을 계속이어가고~~

 

아직도  정부는 있는자를 위한 정부정책으로 치다르고 ~~

 

한손엔 양의탈을 쓴  뽀송 뽀송한 손으로  하얀빵을 쥐어 주는듯~~

서민정책을 국민들 대다수를 위한 정부정책이라고 ~~

 발표 발표 발표 발표 

2012년 9.11테러당했다 ~~

 정부부동산정책 엇박자로 인해서 태러당한 서민층들~~

노래할 수 밖에 없었던 시절~~~

 

한잎 건네주고~~

 뒤로  돌아 길목을 지키고 서있다 칼을 들이데는 정부정책은

 

곧~~

건설사 비롯  근본이 바닥을 치며 살아가는

 양아치 한량들  꽃뱀들 놀이갯감속에 치다르는

국회.정부.경찰.기타 등등

 

우리나라 현재 정부정책은

  현재 곧 그대로 진행하고 있는 대우주의 시대상을

 시대정신을 보지 못하는 정부 공직자들로 전략~~

 

우리나라 천년의 역사를 뒤돌아 보면 어느시절 어느때나 매한가지라~~

백성이 어렵고 힘들어 가난한 백성이 많아 사방곡곡

배고픈 울음소리 그치치 않을시절에

 

현왕은 그런 고비 고비마다 ~~~

한나라의 수장으로써 백성과 함께 곡기를 끊으며

 백성과 한몸으로 검약한 생활로 동거동락했으며~

한고을의 한 읍성의 읍장 비롯 모든 관료들 또한 

세끼밥을 먹지 않고 고을안 굶주리는 백성이 없도록

노심초사 동고 동락했으며 ~

한  고을의 천석군 .만석군은  

 그동안 비축해둔 곡간의 빗장을 풀어  동리의 내자리의 내터전부터

빈민구제에  온힘을 함께했으니~~

 

한가문의 출세한 관료는 

  친인척들이 굶주리고 배고픈사람이 없도록

고을안 가문안을 두루 두루 살피며 ~~~

나라에 벼슬길에 올라

바른 정국을 위해 혼신을 다해 

공신이란  말 그대로 가문의 체통을 이어가며 가문을 빛냈으니~~

 

어찌하여 시대는 예나 지금이나 같건만~~

사람들 정치인들 살아가는 태양은 

예전의 참된모습들 온전한 모습들은 맑은선업의길은 온데간데없고~~

뽐내기 위한 아이스바킷이니

뭐니 대단한 유행만을 만들어 가는가~~

 

예수님 부처님 모든 성인들은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천지강산이 우리나라 방방곡곡 기독교요  천지 강산이 카톡릭이요~

천지강산이 불교요  종교가 대세를 달리는 나라에서

얼마전 보름전만해도  세계의 대 정신적인 지주인

교황방문에

엄청난 열광을 했던  나라였건만~~

.

교황방문이 일개 유행으로 끝나버린듯~

무참한시대상을 보여주는걸~

 

(누구를 만나 누구를 위했나

본성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사람들`~)

.

낮은 그자리

낮은 그 음성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던

그 말씀 그 선행은 어디로 갔을까~~

.

이기심에 아집에 극단적인  집단주의에 

모두다  똘똘뭉친  개똥도 모르고 소똥도 모르고

무조건적으로  똘똘뭉치는 정국이란 ~~

간에 붙어 쓸게붙어 어디다 쓸꼬~~

.

종교인 .철학가. 학식있는자..공직자

사업가 . 모두 집단이기주의에

극악을 달리는 현장만 비취는 모습속에서

.

어느길이  진심인가  어느길이 제데로된 길인가

.

원칙없고 분별력없고 

똥오줌을 못가리는 분별력에 

식상해  천억대 사장도 백억대 사장도

울삼실에 오심 개밥에 도토리 취급합니다.

.

가끔

옹달샘   쬐그마한 여소장을 업신여기며~ 

작은 삼실지키미나 한다고 ~~

똥오줌 분별도 못하며 삼실 들락거리려고 

난다 긴다 유세떨며~~ 어이쿠 할배요 소리가 절로 터질~

가관인 추태를 보면~~

천억대 사장아 ~니가 니들 회사에서 천억대 사장이고

대통령이야 그는 국가 그자리에서 대통령이고  교회 목사야

교인들 앞에서나 목사요 백억대 천억대 사장들중

꽁꽁 묶인 부동산 한푼 수입이 현실적으로 나오지않는

 알거지 옹달샘 십원한장 없는것 보다 더 빈수레 빈마음뿐인

빈껍데기를

 달팽이처럼 커다란 등짐을 지고 이고 다니는꼴이란~

.

모두가 다  내 앉은 그자리에서나  통하는 소리요 통하는말이요~

이 작은 삼실에 나타남

이 작은 삼실에 손님일뿐~~

 

좋은 물건 사러온 손님이요 ~

 남의 좋은 물건을 값싸게 후려치려도 번질라게 들락거리는 놈팽이요~

남의 삼실 좋은 매물을 보고 다른 친구들 다른 삼실에 갖다 일러바치는

강아지 만도 못하는 유치한 어린애요~~

.

오늘은

옹딜샘

어제 모모 누군가  박대통령에게 

쌍욕을 서슴치 않았다 하던걸  미용실에서 들었는뎅

.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층 일부에서

대다수가 난다 긴다 달팽이껍질을 등에지고

돌아다니며 얼마나 요란하였을까~

권력층에 아부하는 집단이나 개인이나 또한 매마찬가지라~~

깨우침 없는 일반인.서민들 빈지갑에 오죽 된소리 나올까 ~~

.

인성이 바닥난  권력층

근본이 사라진  사람들

원칙이 무너진  지도층

.

너울쓰기 좋아하는 사회 각계 각층 ~~

연말이면 누구를 위해 

줄서서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랍시고 줄서서 사진찍고 방송나오고

해마다 년중행사로  북세통을 치르는  자원봉사단체들 단체들부터 시작~~

.

옹달샘 단 1년 무료 자원봉사단체 나가보니

 일부 아닌분들 빼놓곤 훤합니다~~

.

차라리 동네길이나 쓸던지 내아파트단지 화단에 풀뽑기나 하던지

내가 다니는 산행길에 쓰레기한개라도 주워서 내려오던지 ~

이웃집 아이들 엄마 일터나가고 없어 비가와서 학교에서 동동거리고 있음

우산 갖고 학교앞 가서 우산 같이 받쳐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보시지~~

.

세상은 난다 긴다 가 대세인 세상~~

무엇이 그리 뽐내고 싶은지~~

무엇이 그리 갖고 싶은지~~

한줌 흙으로 돌아가  육신의 겁데기일뿐인걸~~

.

세상사      태어났음

그저 진리속에 진실속에 정직하고 참다운 삶의길로

목숨을 걷어부치며 나서고 나서야~

다음생엔 훌 가볍게 가볍게 

지금 현재 그대로 훌  천당처럼 살아가는걸~~~

.

부디

부디

.

지금 우리영혼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

.

현재 이모습 현재 이대로가 정녕 진짜 내모습인가~~

.

물질이란 허영심을 버리지 못하는 원인이 어디있나~~

.

다시 한번 나를 찾아 본성을 찾아 나서봅시다.

 

.옹달샘 어느세월에

그 많은 세월은 어디로 갔을가

시간은 어디로 갔나

그 많은 일들은 또 어디로 흔적없이 사라졌나~~

그 많은 50이란 시간은 다 어디에 남아있나~~

한줌 흓속으로 ~~

한때 찰나의 기억속 

한장  스치는 그림 한폭으로 사라질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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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신 건강한 하루~~

제데로된 참다운 삶의길속에서

.

멋진 인생 멋진 삶의길이 스스로 주어지는걸~~~

.

어찌 하여  이런 천문성을 사주에 두개씩이나  타고나

헛탕치고 공친다는 수행길을 가야하나 !!!!

.

많은 후회감에 

은장도로 가슴을 찌르듯

비수처럼 나를 찌르는 순간  순간이  지나가는것 또한 

살아가는날들에 대한 옹달샘

본성에 대한 채찍이요 나만의 수행길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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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 이생에서 소풍처럼 살아가는날들로 ~~

 사람으로 태어난걸 감사한 마음의길로 가시옵길~~

(즐기고 먹고 마시고 아무렇게나 살아가라고 주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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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더 순수에  가깝고

보다더 진실하고 보다더 성실하고 보다더  참되고

보다더 지혜롭고 보다더 현명한살의길

보다더 누가 더 사람 근본에 입각한 삶을 추구하며

정신적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삶을 살아가는가~~

.

나비처럼 꽃처럼 벌처럼~~

새처럼 ~~~

자연을 닮아 가며 살아가는가~~

.

우리가 배우고 느끼고 깨우치고 가야할 길은

바로 자연입니다~~~

.

국가는  보다더  자연스럽게  한 나라를 통치해야 하며~~~

보다더 자율속에서

스스로 소우주가 완전한 우주로 돌아가도록

또한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치안을 유지해야 합니다.

 

옹달샘  수행기도마지막날 ~~

며칠전 뿔난기운 모두 다스리며~~

.

하산~ 바로 즉시 업무 복귀 합니다.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건너편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아직도 깨우침이 부족한 사람으로 살아가오니 죄송합니다 )

 

 

 

.

 

 

 

 

 

 

 

 

 

태백산 문수봉 운무을 만나기 위해~다시 한번 태백산 야간수행길로 추석연휴일정을 잡아봅니다. 이번에도 셋째언니 유명한 박리디아 ㅎㅎ 멋쟁이 언니랑 동행~ 지난 1년이 옹달샘에겐 천년의세월이 지나간듯~기나긴 수렁속에 잠긴날들로 암흑도 아닌 태양도 아닌 별나라에서 살아가는듯~ 기의 마지막 바닥을 치고 다시 또 치고 이렇듯 사람사는길은 연속 기운을 잡고 다스리는게 전부이요 최고의 승자로 가는길인걸~정.기.신 합일체로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다운자신을 연출하시옵길~
깨우침에 이른 지혜롭고 현명한삶의 내면엔 당찬용기와 자부심 제데로된인간근본. 성실성 자비와긍정의힘이 천억보다 귀한 재산임당 ^^* 새글
  •   박미영(옹달샘)   19:15  

    가을 풍성한 부동산시장만큼~~매물이 왕창 쏟아지고있슴당.~저층아파트리모델링하신분. 주택리모델링하신분. 알짜베기매물은 자취감추는 신규아파트시장. 뛰는시장보단 훨 매수세가 약합니다.. 부동산호가만 뛰고 실가는 주춤~일반경기는 바닥에서 또 바닥을치고 넘어가는날~ 배부른자를 위한 부동산정책발표는 여전합니다~또한바탕 서민경제에 올가을시장을 실질적인거래로 이끌어내지못해 부추기기만하면~서민들3년은 바닥에서 아우성칩니다. 아귀다툼이시작된듯.. 3년전 그당시 아귀다툼속에서 살아남는건역시 천심을 안고 건전한 정신력만 갖고 버티는 나안의 나를 불살라 생목숨을이어가기때문인걸~서민층이 넘어지지않는힘입니다~홧팅~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