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갑오년 상반기 마지막 즈음에 ...세월호 마지막희망을 !!! 옹달샘드림

우리옹달샘 2014. 7. 2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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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년 상반기 마지막 즈음에 ...옹달샘드림

세월호 마지막 희망을!!!

마지막남은 열정을

토해내며!!!!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갑오년 상반기 마지막 즈음에

.

벚꽃만개한 시절도

.

어느사이

.

봄꽃한번 나들이할새없이

.

세월호  침몰함속

.

애타는 가슴만 끌어안고

.

노심초사

.

전국민이

노오란 리본에 작은 희망을안고

달려온 시간들속에서

.

 

역사이래

기의 대변화싯점에서

.

서민들 경기침체에

빚에 빚으로 넘어가는나날들이

본격적인 후폭풍이 불기시작합니다

.

서민들과 부유층의

음과양의 빛깔이 판이하게

다른 기운속에서

.

서민들 뿜어내는 기운 또한

판이합니다.

.

 

다행히

하반기 부동산시장을

숨가쁘게 시급히 열어주시는

정부정책으로 인해

.

엊그제부터

.

간혹 시세묻는분들이

가끔씩 나타나고

.

예년보다 월세찾는분들

발길이 많아지며

월세시장의변화가 일어납니다.

.

기존아파트호가는

.

또다시 하락찰나에 반등으로

매가를 다시 한번 치곡나갑니다.

.

본격적인 가을이사철에

.

봄부터 이사미룬분들의

.

연일 발길이 끊이질 않을것입니다.

.

침체기시장속에

.

급매가 하나.둘 .날아오기 시작합니다.

.

막바지까지 버티다 못한

나약한 서민들은

올가을시장에 알찬열매를

거두기엔

.

그동안 넘 넘 지친날들이라

.

한시바삐

.

좋은임자만나

.

껌값이라도 주고 나가야할 상황인걸

.

제아무리 세월호 유병언구원파회장인들

.

시시각각 좁혀들어오는

사형선고같은 책임감앞에서

.

쥐새끼모양

더이상 빠져나갈 쥐구멍조차도

발견할수없는 상황에서

숱한 책임감속에

아수라장의 생지옥의 시간대에 놓였으리라보며

.

전국민의 분노와울분을

어찌 일개 사람  단 한사람이

천억의 재력앞인들

이 울분의 고통들을

내버리고

맘편할수 있으리까

.

.

.

 

 

 

                  

                                                               

                                  그래도 사랑하라~~

                    그래도 용서하라~~~  그래도 네 앉은 그자리의길을 가라 ~~

                                     용서만이 모두를  사랑하는길만이

                                     바로 나 자신을 위한길입니다.

                         사형선고보다 더한 죽음의 생사갈림길에서 옹달샘 초연한삶의 노랫소리 펼치며....  옹달샘 드

 

 

 

     우리공인 개소식이후 만 4년찰나에

     하루 하루 숨막히게 벼텨온 시간만큼

    서민의 한사람으로써 마지막 수행길에 다다르며

                                          .

              지의 나랫속

                   이젠 행의 힘찬 나래짓으로

                                            

                           마지막

                                   비상할날만이 남아있는날

                                              .

그래도 사랑하라

.

그래도 용서하라

.

그래도 네 앉은자리의길을 가라

.

초심으로

더욱더 초심으로

내안의 마지막힘을

젖먹던힘까지

모두 토해내며 초심을 지키리라

.

마음비우길 다하며

.

보다 더 근본적인 원칙적인삶에

.

더욱더 밀착된 검약한 삶의길

걸어가리라

.

.

.

생명줄이란

.

소우주인

나 자신이 포기하지 않음

.

그 무엇으로나

.

그 어떤 형태로든

.

그 어찌된 길이거나

.

바로 집착을 놓는 그 순간

.

또다른 형태의 생명줄이

.

곧장 내손아귀에 주어집니다.

.

.

지금 !

.

이 순간 !

손아귀를 쥐어보세요~~

.

손아귀가득 어떤힘이 주어집니다.

.

그럼

.

이제 다시

.

손아귀를 펴고

가벼이 손의힘을 빼보십시요~~~~~

.

그럼 그 무언가

.

가벼운 산들바람처럼

새로운 기운이

내손안에 그 어딘가에 존재함을

바로 즉시 느낄수 있습니다.

.

.

이렇듯

.

집착의끈을 놓고나면

.

또다른 참 자유의 세로운 생명이 탄생되어집니다.!!!!

 

.

우리공인 옹달샘 박소장

.

이 모든 생.로 .병.사 고통속에서

.

이렇게  참 자유의 나랫속에

초연한 삶의길 열어갈수있는 힘은

.

.

바로 희망입니다~~

.

그리고

어린시절의 꿈입니다~~~

.

어린시절의 순수했던 옛 기억들 ~~

 아름다운추억들 ~~

순수~~ 그 자체입니다~~

.

강한 긍정의힘으로

.

제아무리 어려운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쉴세없이 수많은 기의 권모술수 유혹들이

태산만큼 지나가고 또 지나가도~~~

.

정기신 합일체 이룬

그 정신일도 일절유심으로

그 하나의 원칙만 갖고 갑니다.

.

흔들린듯 흔들리듯 꽃이 피어도

흔들리듯 흔들리듯 보여도

내안의 나를 추호도 놓치지않는

대우주속 소우주를 곧게 곧게

순간의 눈빛한자락도 감지하며~~

.

마음중심 일중심의 대원칙을 갖고

수행길 걸어가며~~~

.

초심의길

서민들이 최고많은 이 곳~

서구 주민들 위한

.

가난하고 무지함으로

없이살아가는 서민들 손발이되어

비서가 되어 경리가되어

그분들삶의 마지막 삶의 아리랑노래가 되어드리리라

.

늘 하던데로

늘 길가던데로

조금은 더 여유롭고

조금은 더 많이 웃고

조금은 더 현명하며

조금은 더 지혜롭고

조금은 더 성숙한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터에서

수행길 초심으로 걸어가겠습니다~~~

.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정문 건너편

대로변언덕베기

평리재정비촉진지구7구역앞

우리공인중개사 박소장 

 박미영 공인중개사 옹달샘 드림

 

010-3000-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