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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맞은 중개업현업속에서~힘내라 대한민국~중개업계 신데렐라 천년에 하나뿐인 이 영혼을 불사르며~ ~

우리옹달샘 2014. 6. 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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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영(옹달샘)   22:18  

    일어나라~대한민국~힘내라 부동산 ~중개업계가 무너지고있습니다. 부동산이 좋은것과 중개시장은 별~약은고양이처럼 약삭빠른 매도.매수인간.그리고 동종업계 부동산업자들끼리 뺏고뺏는 고양이 밥그릇싸움속에서 진실된 중개업소는 도태되어지는건 어쩜 지극히 당연한 이치~ 살아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중개업현업속에서 이젠 얕은 고양이들 밥그릇싸움에서 저만치 멀어지기로~현업손바닥을 바닥을 눕고 햩으며 온통 다 맛을보았으니..이젠 일어설날만 기다리고있다는 현재진행형앞에서~달샘 정통 중개업자로 굵은 밧줄하나 걸어봅니다.실타래풀리지않는엉키고설킨실타래줄을 단칼로 베어버리다못해 활화산속에 불태워버리며~건승하겠슴당 새글
  •   박미영(옹달샘)   17:52  

    폭탄맞은 부동산 중개시장속에~ 팔도강산 유람하듯~메뚜기제철만난것처럼 일해봅시다. 경기동 평택 포승공단내 공장투자유치~14000여평~360억 건물공장현재 몇개동 5000신축존재함.. 왜관금산리쪽 만평.허가필. 각필요하신만큼 분필가능~
    왜관금산공단내위치~당 220~250 신축건물50%준공후 양도조건~토목.허가.신축건물50% 맞춤식 지어드립니다.
    기타 제주도 기타 임야 아주 대형~기타 개발부지 투자용 대형 필요하신분 대구 서구 상리동 자연녹지 계성고 바로뒷편
    차량출입가. 약 700평형대 전면 사용하기좋은땅. 당 220.약154000만원 물류센타 소형차량택배도가능~기존공장有 서대구갑을네거리 직진 ~편리한 교통~달샘 드림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06.22. 19:08  

    장기동 협성 휴포레~분양사무실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장기동에 남다른 주상복합 타워형
    아파트가 장동초등 바로옆 동편 코너자리에 150세대로 7월중 분야예정입니다.
    장기동용산동일대는 아파트부지만 나옴 언제든지 분양100%가능한지역적 위치 선호도가 높은지역임을 감안시~광고홍보지에 보이는데로 1키로미터안데 다있다는 는 문구가 하나도 이상하지않습니다. 좋은자리 좋은평형대 좋은아파트가 우리동네 온다하여 단방에 분양사 방문하여 인사드리고 자료 갖고 왔습니다.분양상담 필요하신분 적극 전화주세요~장기동은 부처님손바닥~내손안에 부동산입니다~~ 건승하시옵길~
    분양사홍보댓가현재는없음 향후 부동산 MGM협의함.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06.22. 00:53  

    와편각 여공스님의 기왓장에 새긴 글과 그림.~ 작품 필요하신분 기타 전시회협찬 필요하신분 고요숲 ~앉으라 고요 시집 주문상담받습니다.. 작품이 독창적이라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행자로 걸어가시는모습이 세속에 중생들 삶을 단정하게 빗어드립니다.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06.19. 09:33  

    갓바위 하산길~ 새벽을 알리는 새아침의 맑은향기를 모처럼 맛볼수있는 아주 좋은수행기도 잘 다녀왔습니다.. 밤샘을 달리고 밤샘을 기도하고 그리고 사무실 막 도착 청소하고 정리하고 또 기도하고 ~ 상쾌한 하루를 열어봅니다..건승하시옵길~~
  •   박미영(옹달샘)   14.06.18. 20:53  

    대구 경북일대 작은암자로 수행기도하실 스님한분 촌집정도 구하고 계십니다.
    대구에 도착하셔서 내일쯤 다시 올라가실예정이라 하시는뎅~sos 소장님들 시골 기타 절로 사용할만한 촌집 갖고 계신분 빨리 전화주세요~ 밤늦은시간도 문자주세요
    우리삼실에서 모시고 기도하고있겠습니다. 도와주실분 성심깊으신 불자님도 대환영
  •   박미영(옹달샘)   14.06.17. 19:11  

    대구시 마스터플렌 평리재정비촉진지구 평리뉴타운지구 임장활동차 다녀왔습니다.
    상가를 갖고계신분들의 사정은 이만저만 머리가아픈게 아닌걸~ 지금 이대로 뉴타운재건축없어도 월세잘받는데.. 건축할동안 월세못받는다.보상가는 기타 등등 엄청난 머리를 싸매고 계신뎅~조합동의서 도장을 찍어줄까 ~상가입점할 입주권을 줄까 ~기타 등
    시시각각 다가오는 진행절차 단계 단계에 산넘고 산으로 다가오는날~ 우리공인 삼실은 늘 숙제안고 오시는 손님들 숙제풀이에 여념이 없건만~계약은 언제 하고 돈은 언제벌겠냐고 걱정하시는 사장님 사모님들염려도 모두 주민들 심부름부터 해주는게 인지상정이라~ 오늘도 신나게 길을 갑니다~
  •   박미영(옹달샘)   14.06.17. 01:04  

    무오일주~신나게 문서운 대박들어오는날에~모두 왕창 깨지는것도 다 알기에~하루종일 수다왕수다뿐~
    아직은 설익은날들~ 시기상조입니다.. 대운을 보고 일진을보고 기타 등 사람살피고 물건살피는 작업의 연속인날들~
    때아닌 왕언니 방문에 호들값도 한번 떨어보고~~때아닌 밤중에 동네 운동하다 지나는 사장님사모님 내외분 커피한잔하러가자는 선심을 듬뿍받으며~맨마지막 손님 원룸운영하시는 연배드신사장님 지나시다 새사업일거리 소일거리잡아 홍제수라 대박의 좋은향기를 나눠주시뎅~이모두가 내 앉은 이자리 이 진솔한 서민들 삶속에 숨어있는 보배란걸~귀한 발걸음에 귀한 마음내어주심에 감사한날에~하루 또 하나의 깨우침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