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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운왕창들어온날~모처럼 사주명식풀이 일사천리 풍수터기운분석에 생기가도는날~옹달샘

우리옹달샘 2014. 6. 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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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일주~신나게 문서운 대박들어오는날에~모두 왕창 깨지는것도 다 알기에~하루종일 수다왕수다뿐~
아직은 설익은날들~ 시기상조입니다.. 대운을 보고 일진을보고 기타 등 사람살피고 물건살피는 작업의 연속인날들~
때아닌 왕언니 방문에 호들값도 한번 떨어보고~~때아닌 밤중에 동네 운동하다 지나는 사장님사모님 내외분 커피한잔하러가자는 선심을 듬뿍받으며~맨마지막 손님 원룸운영하시는 연배드신사장님 지나시다 새사업일거리 소일거리잡아 홍제수라 대박의 좋은향기를 나눠주시뎅~이모두가 내 앉은 이자리 이 진솔한 서민들 삶속에 숨어있는 보배란걸~귀한 발걸음에 귀한 마음내어주심에 감사한날에~하루 또 하나의 깨우침에 이르며~

오랫만에 명쾌한 사주풀이 구성요소 기운풀이 일사천리로 밑줄~쫘악~~풍수 정혈자리가 어디에있지요

그 밑에 물이 있지요~~탈기가 된 자리에 생기도 살아있는 온화한 터입니다.

정혈자리 놓치지 마시고 ~~ 절대로 팔지 마세용~~멋진 박장대소 ~

모모 사장님은 일진좋은 문서운들어온날 찍어달래서 찍어주었더니~

한시바삐 섬유원단 해외거래처 상담 많이해서 일진 들어온날은 삼실 지키고 떠나지 마시라 지시 했건만

일주일은 말 잘 들어서 신나게 앉아서 수억을 성사시켰다 자랑하시더니~~

호들값은 괴짜도사나 그 양반 사장님이나 매한가지라~~

그사이를 못참고 꼴에 발통이 달려서 고만 노름판 일진에가보니 아주 딱 잘 맞더라고  다시 또 일진빼달라 달려오시는걸

그놈의 손목을 울신랑같았음 당장 잡아서 도마위에 얹어놓고 말로써 칼처럼 잘라 버리는뎅~~

속터져 죽는다 남의 사장님 연배높으신분한테 그럴수도 없고~~

수출많이해서 근로자 서민 공장 식구들 먹여살려달라고 일진 잘 빼주었지 ㅊㅊㅊㅊ 누가 노름판가서 잘 따라고 문서운 빼주었나~~

속이 상해서 죽을판에~~다음에 우리삼실 얼신거리면 고추가루 확 뿌려준다고 소금 확 ~뿌려줄거라고

우리삼실에 나타나기만 해봐라고 전화기에 대고 고래 고래 ~ 천기폭발 소리질러놓기 바쁘고~~

오늘 오신 연배높으신 사장님처럼 나이들어 할일없이 노는것도 죽을맛이라고~~

더이상 놀고먹지도 못하겠다고 소일거리하나 기술좋아 예전에 잘하던걸 잡으셨다고 명함 들고 오시는뎅~~

성품에 정말 잘하신거라고~~벌써부터 문서운 빼줄테니까 사장님 이날 일진에 잘 거두시고 잘 정리하시고요~~

그리고 이 사업은 이렇게 저렇게 마구 마구 경력이 왕경력인 사장님앞에서 이코 저코 잘도 구구단 칩니다.

얼마전 모 작은땅 ㅎㅎ 정말로 써먹지못한다 온통 중개업자분들 혀를 차며 냉큼 내버리라고 ~~

그 작은 대로변 땅을 아드님 한테 구구단 밑줄 쫘악 쳐서~~ 이코 저코 이렇게 저렇게 손님 잡으시고

이런 저런 손님이 진상이고 이런 저런 부동산은 한량이고 ~~ 기타 등등 일사천리로 밤중까지 일자로 쭈욱

나열해 권리분석해주고 광고내주고 업자들한테 좋은땅 있다고 소개해주고 ~~

입소문만 왕창 냈더니만~~ 백일만에 그 땅이 팔리고 잔금까지 했다고 음료수 커다란 두박스를 들고 직접

그먼곳에서 일부러 인사오신걸 하필 포항 감포 바닷가 수행기도 가던날이라 만나지 못해~~

아쉬움만 가득한날~~ 매번 매물이 팔릴매물들은 옹달샘 선몽에 먼저 보여주시기에~

때가 좀 늦고 이르고 할 뿐 ~그보다 우리삼실에서 계약하는것과는 무관하게 일진행되어지는걸~

어디 어느 땅 어디 어디 물건 팔아달라 하시는 전화 접수 기타 직접 오시는분들은

벌써 선몽에 보여주시거나~또는 그때 그때 그냥 받아만 두다가 훗날 정리하다 직접 매물 접하여야할 싯점에

어김없이 땅모양을 선몽으로 보여주신답니다.

이 모두 부처님의 가피로 살아가는 옹달샘 천신께서 돌봐주시는 덕분인걸~~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한길  성심으로 길을 가는나날들~~

건승하겠습니다~~~

홧팅~~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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