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벗어난 어느봄날에~
옹달샘 드림
아리따운벚꽃이 안스러운듯~정문앞에서
벚꽃이 손흔드는날엔~~그림처럼 길을가리라~~~영
한낮의 몸부림속~~
열정의꽃은 야화되어피어오르며~~ 영
~~ 야화~~~그리움의꽃
~~~ 옹달샘 ~~
섬마을 바닷가
.
그리운 고향~~
.
저 건너 강가에
.
봄꽃향기 ~~
.
붉게 타오르는
.
한낮의 열정을
.
빠알간 석양은
.
시샘하듯~~
.
고개 기웃거리며~~
.
아쉬운 작별을 고하는날~~~
.
석양이 불타오르는
.
바닷가에
.
그리운 내고향
.
봄날은 가고~~~
.
.
.눈감아 버린
.
한세상~~
.
사랑도 그리움도
.
노을진 석양끝~
.
바람따라 구름따라
.
흘러가는날~~~
.
.
.내고향 섬마을
.
그리운 봄날은 가네~~~~
.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박리디아 셋째언니와 함께
마음길 나누며~~ 카스에 올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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