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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에 변호인 노사모 촛불집회 그리고 소시민의아내 박리디아 (정치인의아내들에게 를 보내며 )
잠시 건방진글같지만 디테일 대명사 변호인 영화가 뜨는데 잠시 회상하며 지난 10년간을 돌아보며
한시대를 함께하지못한 열정을 나무며박리디아 김해 봉하마을 최초의촛불집회 부산 장본인 야당고문 정 00 형부와
언니께 고행길 늦게나마 함께 나누며 건강하십시요 삶의 착역에 다다를때 누구나 한번은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생을 마감하기 위해려갔던 그 강물속에서 그 위험속에서 갖은 모양새로 목숨줄이 끊어지지않고 이어가는 옹샘 저혈압에 이젠 저승문도 쉽습니다 홧팅 [0]
잠시 건방진글같지만
한시대를 함께하지못한 열정을 나무며
언니께 고행길 늦게나마 함께 나누며
생을 마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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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01:54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오늘과 또다른 내일의 태양을향해옹 샘 능엄경암송에 재미난세상 선몽부터가 다릅니다. 사람의 얼굴표정에서 어둠이란 곧 밝음을 향한 고뇌의힘을 말합니다. 잠시 어둔힘에 갇힌 수많은 영혼들께 터널속에 단 한줄기빛도없이 어둔터널을 뚫고 헤쳐나온 옹 샘 체득으론 그당시 내 자아속에 나만이 촛불이었음을 원칙과근본을 잃치않은 철칙만이 구원자입니다. 밝은 태양은 내안에 잠시 빛을 잃은것뿐 바람처럼 처럼 그 길은 곧 지나갑니다.시간은 우리가 알수없는 세계임에
시간을통제하는 불굴의 영혼을 간직하시옵길옹 샘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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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2.14. 23:46
둥근달에게 기원합니다. 감처럼 주렁주렁 계약 줄줄이 터지고 터져서 좋은일 많이 많이 하게 해주십사고~
홧팅~대보름은 참 좋은날~멋진 친구가 놀러와서 점심 보름나물에 오곡밥에 뜻밖의 선물 받았슴당~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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