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졸업시즌입니다~초.중.고 바로미터앞에 아파트촌 엄마들의 꽃다발을 안고 들어가는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세아이 엄마로 졸업과 입학이란 기념일을 학원유치원부터 벌써 20년이 넘도록 끝이나지않는걸 보니~ ㅋ 자식농사란 말이 새롭게 다가오는 하루~ 끝없는 자식농사처럼 부동산 직업에 임하는 자세도 샘물처럼 끝없이 퍼주는 직업임을 ~ 오늘도 손님 한분 한분 상담전화에 최선을 다해보며~ 건승하겠습니다~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4년 2월16일 Facebook 이야기 (0) | 2014.02.16 |
|---|---|
| " 변호인노무현 " 노사모 .촛불집회" 그리고 소시민의 아내 박리디아 (정치인야당고문 정00형부랑언니께) 옹달샘올림 (0) | 2014.02.16 |
| 우리공인개설등록3주년차 ~천일기도의한숨과세월이넘어갑니다~ 우리공인박소장 옹달샘드림 (0) | 2014.02.12 |
| 2014년 2월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4.02.09 |
| 개설등록3주년 기념일을 앞둔 하루일기~~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0) | 201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