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밤에피는꽃~
옹달샘 수행일기_()_
계사년 ~~ 마지막 야화처럼
부동산 시장이 활짝핀 국화꽃처럼
탐스런 시즌을 일러줍니다~~
옹달샘 다시 회복된 건강만큼
세월이가니~
이제~~
서서히 ~~
만개하는 꽃처럼~~
그렇게~~
그렇게~~~
세월을~~~
시간을~~~~~
낚으며~~~
살아온 반평생이 훌쩍~~~~
넘어갑니다~~~
소쩍새 울음처럼
봄부터
몸부림치는
이 아픈 열정을
가슴한켠에 재워두고~~~
길을 갑니다~~~
.
교통사고
뇌진탕으로
가물어가는 지난기억들도
모두 이젠 다시는 오지않을~~~
아픈기억들이라~~~
오늘을 위한 배려로 ~~~
채찍으로 여기며~~~
길을 갑니다~~~
야화~~
밤에피는 꽃처럼
그렇게
홀로피는꽃으로
내삶과 내업과
내사랑을 위한 길을 갑니다
옹달샘 드림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103동 길건너윗쪽~~~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053-554-3456
010-300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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