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The bird fights its way out of the egg.
The egg is the world.
Who would be born must destroy a world.
The bird flies to God. That God's name is Abraxas."
* 데미안 中 - 헤르만 헷세
~ 해인풍수 인용
출처 : 해인풍수
글쓴이 : 해인풍수 원글보기
메모 :
'마음비우기 (수행관련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도겸 칼럼]21세기 붓다 여성으로 환생, 텐진 빠모 반가운 내한①[뉴시스] 입력 2013.10.18 08:36 (0) | 2013.11.23 |
---|---|
[스크랩] 훌륭하게 말해진 것 (0) | 2013.11.10 |
한글날 맞이하여~업장소멸~수행정진합니다^^* (0) | 2013.10.09 |
[스크랩] "약속된 땅"보다는 "약속된 마음"을 회복하라! (0) | 2013.10.08 |
[스크랩] 3000년 만에 바뀐 별자리 (0) | 201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