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길에서 -옹달샘park
내삶의
마지막향기찾아나서본다
그리움 가득 ~~
저 산너머~~
밀려오는 어둠속
밤의 야화 찾아 나서보며~~영
태백산 문수봉 ~ 구름속 바다를 내려보며~~
어린시절 고향바닷가에 서본다 ~~영
야화~어둠속에피는꽃~~
야화~~ 내 영혼의 열정이 살아숨쉬는곳~
야화~~~세상을 향한 그리움의꽃~~~
야화~~~ 아침을 기다리는 소망 한자락으로
지고 지순한사랑을 위해~ 홀로 피는꽃~~
내 영혼의 메아리소리되어본다~~ 영
~~ 내 삶의 홀로 아리랑 춤을 추는
내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리라~~영
~~ 개니라 봇다리 하나 등에멘 옹달샘 ~~
가을 여행길~~
홀로 아리랑삶속에~~~~
.
.
.
계절은 약속의날을 손꼽아
기다리듯~~~
.
.
.
삶의길에 ~~
또다른 낙엽 한 잎 떨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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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
꿈과 목표에 다가서본다~~~
.
옹달샘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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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정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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