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생전
드 넓은 바다처럼 길을 가시던 친정아버지 산소앞에 ~~~
세월의 뒤안길에서
호젖한 무덤가에
세워진
이름
석자앞에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나니~~
.
시대를 초월하여~
명언은 찬란한 언어로
보석처럼 빛나는걸~~
.
울님들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명언들처럼
이름 석자
세월가도
후세에 길이 길이 남을
한줄기
촛불이 되어
삶의길에
지혜롭고
현명한
울님들 되시옵길~~
옹달샘 드림
어느사이~~
파란의 뒤안길에서
팔순을 훌쩍 뛰어넘은 친정엄마는
딸부잣집 딸딸이 그 힘든 마음 오죽했을까~~
천지개벽하도록 맑은 성품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걸~~
요양병원에 계셔도 한치 흐트러짐없이
아침일찍 일어나 예전처럼 산보로
바다구경 나들이길에~
무심한 세월을
바닷물에 풍덩 던지고 오시나 봅니다~~
옹달샘 오십년의 세월도
이젠 하나.둘 . 비우길 다하는 나날들속~~
.
세월은
어김없이 바람처럼 그저 길을 갑니다~~~
먼훗날~~
눈가에 이마에 맺힌 주름 한가닥 한가닥을
내삶의 훈장처럼 자랑스럽게 안고 지고 갑니다.
.
성형수술한번 하지 않고~
맛사지 한번 제데로 하지 않고 살아가는날들이
.몸매 관리 하기 위해 체력장 한번 돈주고 나가보지않는
이 세월의 나들이길을 ~~
흰머리 희끗 희끗 세치가 많이 자란 머리결을 보며~~
숱한 고행의 세월의 흔적임을 ~~
.
세월의 구슬땀의 댓가로 맺힌 하얀 이 머리결을~~
사랑하리라~~
.
자연은 언제나 아름다운것~~~
.
자연처럼 자연의 이치에 맞게
내 삶을
내 일터를
내 꿈과 사랑을 위해 ~~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을 향한 길을 나서보리라 ~~
힐링시대~~순수시대를~향한
옹달샘 10여년의 발자취속에서 ~~
영혼이 맑은이들이
그저 욕심없이 찾아가는
팔공산 갓바위
가는길에서~~
.
요즘
시대는
t.v탓에
너무나 너무나
오염이 심합니다.
.
산속까지
유명한 계곡까지
.
뭇 사람들의
발길로 욕심을 마구 마구 내어보는날들~~
.
우리나라
전국 어디가나
이젠
힐링시대로
순수를 찾아
떠날
실질적인
공기 오염이나
정신적인
물질적인
오염이 안된
지역은
전무할 정도라 여깁니다.
아마
7군데 지역정도로
예상되어집니다~~
.
뉴스 텔레비젼에
너무 의존하시는
울님들~~
마음 비우시길~~
뉴스.드라마 보지 않고도
10년을 거뜬히
한치 아프지도 않고
편안하게
행복하게
참 자유로 길을 갑니다.
.
마음비우길 다하시길~~
.욕심을
내려놓으십시요
.
한치 오차 없이
나 자신앞에 정정당당하고
떳떳해야 합니다.
정직.순리.배려 믿음
측은지심의길로
인.의.예.지.신
우라나라 전통사상을
계승하여 주십시요~
해답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길은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바른길 가십시요
바른마음길 가지십시요
모두
다시
유치원 교육부터
새롭게
받아보십시요!!!
의심으로 함부러 남을 평가하지마십시요~~
.
예를들어 어떤 실제 점보는 보살은
.요즘 시대가
모두 그렇고 그런세월이라고
함부러 단정적인말로
사람들 인생을 목숨줄을
마구마구 무책임하게
던지고 갑니다.
.
옹달샘 연구결과
.
보살님들 무당들은
언제나
당사자들 앞에 앉아계신분
그때 그때 심리들을
잘 읽어서
손바닥 치듯이
딱 맞게 말대꾸해주는것
이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2년간 연구한 결과이니
그때 그때
답답할때
하소연 삼아
참고로 그냥 맘편하길 위해서
길을 가는건 맞지만~
그 말들에
완전히 의존하여
힘들고 나약한 정신과 신체와
기타 물질과 영혼속에서
타협하지 마시길~~
.
한치
오차 없이
나의 상황은
내가 제일 잘 아는것
.
두 갈래길에선
.
언제나
.
제일 먼저 와닳는 부분의길
.그 길을 선택하십시요
.
이성보단
육감이
먼저 냄새로
스스로
이성이 판단하고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기전
육신의 감정 육감(기의상생상극)
으로 먼저 압니다.
.
매번
옹달샘
실험해보니
.
일단
교통사고난날도
대구의료원에서
직진하고싶은걸
매번 가던 습관이
있어
밤길과 아침길은 다른데도
선뜻 육감이 먼저 길을 안내하는걸
이성적인 습관으로인해
길을 죽전네거리 그 혼잡한길로
접어들어 우회전을 하려고
한길 차선뿐인 곳이라
뒷차는 꼼짝없이 갇힌것~~
답답하니
얼른 안간다 다 된줄알고
고의로 꽝~~
.
이런 저런 상황들속에서
늘 육감이 먼저 안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이젠
여추없이
육감이 시키는 방향을
(육감을 찾아내는 기의훈련과 단련이 필요한시대임)
먼저 택합니다.
.
울님들 육감이 발달되지 못한분은
그냥 이성적인 판단이
빠른분은
이성적 판단을 빨리하여
그대로 결정하심 됩니다.
.
두번 세번 자제하며
시간낭비할 필요없습니다.
.
결국
세월이 가고
시간이 가면
아닌건 아닙니다.
.
수행이 고도에 이르면
이젠
그런 저런
수행길들에서
.
인간사
사람들이 하는일들에서
무심하게 됩니다.
.
지극히 당연합니다.
무아지경~~
올곧은 내길만 걸어가십시요!!!
옹달샘 드림
운전대를 못잡아
겁이 많아
10년전 면허증따고 장롱속
면허증을
.두ㅡ눈 딱감고~
새벽 3시까지
매연속 호흡곤란 쾤 쾤 거리며~
어깨가 빠져라
손목에 힘을 주며~
연수하며
운전대를잡았던 순간들~~
.
.
10년전
울신랑은 차 사고낸다고
집에 차가 두대씩 늘 한대는
놀고있어도 키를 주지않아
ㅋ
오늘날
이렇게
강한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으로
부동산 공부에만 올인
도서관에서만 살며
명리공부에
해탈을 하며~
새롭게
다시 태어난
배경인것을~~
.
이 마음약한 사람이
고양이 한마리
새앙쥐 한마리 죽는걸 보고도
가슴이 심장이 마구 실제로
호흡을 못할정도로 아팠던 날들이
.
이젠
.
고행길을 지나
수행길에 접어든지
수년이 지나가니~
.
그런가보다
죽음이란 누구에게나 오는것
좀 일찍가고 늦게 가는것뿐
저승가도 매마찬가지
죄짓지말고
바르게 착한일 많이 많이 하고
살아가면
다음생엔
바람처럼 구름처럼 훌 날아가는
내영혼을 만나겠지~~
가벼운 인사로 묵념으로 길을 갑니다 ~~옹달샘 드림
.
~~삶의 길에선~~
먹구름 흰구름 왔다가 사라지고~~ 숱한 사연들이 오고 갑니다 ~~
자기 중심 바로선 나안의 나를 연출하여 보시옵길~~~옹달샘
때론 소녀처럼~~
때론 대장군 처럼~~
때론 어린아이 처럼~~
옹달샘앞에
.
다가오는 그 모든 손님들 인연들속에
.
만가지 백가지 모습으로
변하는 것도~
.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한
최선의 성심으로 노력하는 표현인걸~~
.
그저
.
저 눈빛속에
뭐가 들어있나를
주시 하시옵길~~
.
방금전 갓시집간 새신부 딸집에
같이 구경간 옹달샘
ㅋ
신랑은 참 잘만났고
.
남밑에 일할사람 아니니
내 장사 내사업할분
인자하고 성품깊고
세심하고
사람상대로하는
장사에 딱 맞는
사업해야 성공합니다~
영통술
이 명칭이 영통술이라네요~
ㅋ
천기 발휘해봅니다~~
그래도
내자리 앉은 이자리가
제일 좋은 명당입니다
중리롯데캐슬
광장공원에서
멋진 숲속 한번 거닐어보며~~
.
.
.
세월이 가면
시간이 가면
모두~~잊혀질 그런 시간속 여행인것을~~
.
.
올곧은 길 걸어가시는
중리롯데 터전을 지키시는
주민들처럼
.
순수를 향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옹달샘
.
내 앉은자리에서
욕심없이
길을 가며
성심을 다하기로 합니다^^*
대구 서구 중리동 48-8번지
중리롯데캐슬 대단지 앞에서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드림
053-554-3456
010-3000-7023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학공부에 입문하시는분들께 -옹달샘 드림 - (0) | 2013.08.07 |
---|---|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0) | 2013.08.07 |
2013년 8월4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08.04 |
평리재정비촉진지구 단독주택 매매 선몽받아 계약까지 중개일기 -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0) | 2013.08.04 |
대구인근 하빈면 묘리 달성공원후보지앞 명당터 혈자리 찾아주고왔습니다..공동중개매매함 (0) | 201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