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 당신은 지금 어떤 채널에 맞춰져 있나요? 혹시 분노의 채널? 그렇다면 얼른 채널을 바꾸십시오. 평화와 기쁨의 채널? 그렇다면 '채널고정' 하십시오. 충분히 감상한 뒤 다른 채널로 이동해 보십시오. 사랑, 감사, 열정, 꿈, 도전, 용기, 나눔... 또 다른 행복감이 안겨질 것입니다. 그때마다 다시 채널고정! (2009년 7월22일자 앙코르 메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가 부러웠다 (0) | 2013.08.14 |
---|---|
자연을 통해... (0) | 2013.08.07 |
길 떠날 준비 (0) | 2013.08.02 |
커피 한 잔의 행복 (0) | 2013.07.29 |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0) | 201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