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옹달샘 새출발앞에 세기의마지막선물이자 세기의 마지막 중생의길 접으며~ 영통술.천문성.기공체조 단전호흡.태극권.파룬따파.공부에 심취해보기로~세기의 마지막 결단을 하며~ 옹달샘 새출발앞에 서성이는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며~)...
세기의 마지막 결단을 하며~ 옹달샘 새출발앞에 서성이는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며~) 이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지켜가야할 사명감속에 선대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이기운을 다시 되새겨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리재정비촉진지구 단독주택 매매 선몽받아 계약까지 중개일기 -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0) | 2013.08.04 |
|---|---|
| 대구인근 하빈면 묘리 달성공원후보지앞 명당터 혈자리 찾아주고왔습니다..공동중개매매함 (0) | 2013.08.02 |
| 2013년 7월3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07.31 |
| [스크랩] 평리뉴타운지구및중리동일대 1세대1주택단독주택및저소득층위한 월셋방 무료중개알선~우리공인박소장옹달샘드림 (0) | 2013.07.31 |
| 2013년 7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