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년 7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3. 7. 29. 02:56
728x90
  • profile
    갓바위 108번뇌 참회의 수행길에서~
    하산길 뒤에어르신 넘어지며 서있는 옹달샘 같이 돌무더기에 뾰쪽한데 얼굴이 머리가 박힌것처럼 뒤에서 모두 보고 놀라~ㅋ 기공수련단련되어 기술적으로 내리막비탈길에서 기호흡법 발휘~거뜬 ~오히려 교통사고반대쪽근육을바닥에손목짚어서 어쩜 이번엔 손목이 제데로좋아질거라 오히려 고맙다 인사나누니~부처님같다는어르신말씀은 몸둘바모르겠고~긍정의힘은 이렇게 기적을 만들어냅니다~옹달샘수행길에서
    ~그리움의 ~파도가 밀려오는밤~ . 거센 파도가 굵은빗방울이되어 나에게 안겨본다. . 이...  
    ~그리움의 ~파도가 밀려오는밤~ . 거센 파도가 굵은빗방울이되어 나에게 안겨본다. . 이 허무한 영혼의 나래를 고히 접어 저 하늘가 훌~~~ 날려보낸다 . 내삶의 종착역을 찾아 나서본다. .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