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3. 5. 29. 21:46
728x90
  • 흔들리는 빛의 울음소리에 ~하늘이 화답하는날~
    옹달샘 드림
    하루애~ 하룻밤 꿈처럼 사라져갈 내사랑 ~내 꿈앞에서 !!! ㅡ달성습지에서ㅡ 밤을 지세우...  
    하루애~ 하룻밤 꿈처럼 사라져갈 내사랑 ~내 꿈앞에서 !!! ㅡ달성습지에서ㅡ 밤을 지세우는 저 불빛속에. 질주하는 삶의 노랫소리가 들리는날~ ㅡ 주야24시간 돌아가는 공장기계소리속에..... 서민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