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토끼처럼 뛰는 ~~부동산 시장속에서~~~ 옹달샘 드림

우리옹달샘 2013. 5. 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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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처럼 뛰는 ~~

부동산 시장속에서~~~

hello~~~

이제 우리모두는 새로운시대~ 새천년의시대 ~ 신세계에 진입하였습니다.

새시대 새 주인공으로  새롭게 출발하시는 모든분들께 축하드리며~~ 옹달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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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부동산 대폭등시장초반에^^*

토끼처럼 뛰는 장세에~

발길을 돌리는 손님맞이에 지쳐서~~

ㅎ 옹달샘 좋아하는 꽃가꾸기로 늦은 주말 저녁시간을 여유한번 부려보며~~

10여년만에 취미생활인 꽃가꾸기  자잘한 솜씨들을 하나 하나 다시 찾아본다.

~~제일 좋아하는 꽃가꾸기

~~다음 홈쇼핑몰에 갖다놓고 팔아도 좋을 소품만들기

    공예장식  장신구 비즈장식 손뜨게 스킬액자  기타 등등

    손으로 연출하는  모든것~~

    ㅋ 그 중에  제일 못했던건~~

   역시~식탐없는 사람이라~~ 음식솜씨 ㅋ

   음식~하선정요리시간. 기타 요리책 기타 입맛까다로운

   고추당초보다매운 신랑 입맛맞추기~

   하세월 10년을 백방 노력 대 노력하였더니~~

   된장.간장 담그기 10년 ~ 김장김치 10년 기타 등

   역시 노력하는 사람은 따라올자 없나니~~

  갓시집온 맏종부~ 음식이란 고작 냄비찌게도 못끓인걸~

   시금치 몇단 콩나물 다듬기  정구지찌짐 굽어야한다면 종일 누런잎다듬기에 하세월~~

   ㅋ  파 몇센치 어머님 콩나물 머리는 꼬리는 어떻게해요~

   무우는 몇센치로 자르나요  두부는 어떻게 잘라서 국에 넣어야 하나요 ~

   쇠고기국은 물이 끓고 나서 고기를 넣어야 하나요

    물끓기전에 같이 넣고 끓어야 하나요~~

    계란 지단은 몇미리로 말아야 하나요~~

   김치는 물김치는 와~~

   음식배우기에 머리가 터질듯 힘들었던 시절을 10여년 지나고나니~~~

   식탁에 구구절절 입맛까다로운 시아버님 맵다짜다 굵다 적다 기타 등등 10여년 ~~

   밤샘 애들 우유에 기저귀에 한숨 제대로 못자고 10여년 통통부은 아픈몸을 이끌고

  아침 식탁을 준비하면~ ㅋ 땡추신랑은 어김없이 찌게만 먹고 왕 음식탓을 하며 출근하고~~

  (그 다음부턴 에라~~모르겠다 아파죽어 파김치에

    그래도 밥한술차려주면 그놈의 찬타령에~

    두손 두발 들고 그 다음부턴 무조건 깨우지마라~

   ~알아서 차려서 잡숫던지 마시던지 하라 지시~~

     두손 두발 들고

    이불속에 누워 꼼짝없이 통통 부은 다리를 꼼지락 꼼지락 ~~ )

  세월이 그럭 저럭 가다보니~~~

  10여년의 음식솜씨도 대박이다~~

   지인 친척 모두 이구동성   식당차려라~~ 솜씨 아깝다 ~~ ㅋ

   ~~  모두  꿈만 같은 지난시절  내 젊은날의 추억들~~~~

제일 못하는건 역시 ~~

 지금 하고있는 부동산 장사기술 ~

 모두다 입을 데며 지인 친인척 모두 말리던 부동산장사를 ㅋ

  (공인중개사자격증 공부는 공부1등으로 잘하는걸 알고 다 하라고 하면서~~ㅋ)

하루에도 수없이 사무실 개업을 하고~~

 수없이 수없이 천년의 한숨을 토해내며~

 한숨을 몰아쉬며~  손님들 상대를 하는  나 자신을 ~

한없이 그지없이 불쌍타 ~탓도 해보며~~

 

이 초라한 사무실에 혼자앉아~

전국을 머리속에 그려놓고 대구 전부를 다 비교해줘야

마음이 편한걸 ~ 

대중없이 오는 손님들~~

자잘한 전.월세 주택부터~ 천억대를 들고 계시다며 투자할것 있음

구해달란 부호 사장님들 투자상담에~

권리분석에~ 힘겨운 사람들 만나면 그저 복채없이 대운분석 사주풀어주며~

기운을 잃치 않도록  전생과 후생을 훨 타이머신처럼 왔다 갔다 자유자재로 ~~

괴짜도사로 ~ 시행사 물건들까지도 밑줄쫘악~~

구구단치듯~

 브리핑잘한들 ~

 무슨 소용있나~~모두 시간낭비지~~

 ㅋ 몇년전에

 투자하라 ~

 상승장세온다~  이 물건이 적기다 ~

 제아무리 설명하고 말을해본들~~ 

 다 지나고나야 아는걸~~

고로~~ㅋㅋ

이제부터~~ 옹달샘~~

이 꽃말처럼

안스륨~~

안스럽게 손님들 부동산업자들 안스럽잖게  대하기로~~~

10여년전 잃어버린 나  를 찾아 나서며~~~

 

.

정도를 걷는 중개업자로

.

제데로된 중개시장을 열어가리라~~

.

원칙과 명확한 자료 데이터 근거를 제시하며~~

보다더 전문화된 전문가로~~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리라~~~

모든 집착을 버리기로 ~~  옹달샘 드림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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