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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아름다운여신을 맞이하기위한길에나서며~~ 옹달샘드림

우리옹달샘 2013. 4. 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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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마지막 휴일편안한 밤 되셔요 5월의 아름다운 여신이 때를 기다리고 있듯 잔인한 4월을 마감하는 우리공인 박소장 오늘도 5월을 향한 울님들위한 야간수행길에 오르며 측은지심현명하고 지혜로운 울님들 되시옵길 나안의 나를 발견하며나를 성장시키는 5월 맞이하시옵길 두손모아 봅니다^^* 옹샘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