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직주근접+에코힐링'…이 아파트 '딱'이네
래미안 밤섬 리베뉴, 도심 출퇴근 쉽고 친환경 생활 가능해 인기
특집기획팀
입력 2013/03/06 17:12 댓글0개 유익함0
- 브랜드AD -직장과 가까우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진 지역 미분양 아파트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내집마련에서 가장 중요시 되던 역세권 등 교통 입지뿐만아니라 휴식과 여유 등 삶의 질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포구 일대 미분양들은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도 꾸준하게 계약률이 올라 눈길을 끈다. 마포구는 도심, 여의동 등 주요업무지구와 가까운 최고의 직주근접 지역인데다 희소성 높은 한강생활권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강 생활권에 인접한 아파트들은 조망은 물론 공원, 편의시설 등의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생활환경이 쾌적해 프리미엄이 쉽게 붙고 불황에도 수요가 꾸준해 집값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래미안 밤섬 리베뉴’다. 상수1, 2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다양한 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교육환경도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이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강대교, 마포대교 등 도로망도 잘 갖추고 있어 여의도와 강남 등지로 접근하기 좋다. 망원ㆍ난지 한강시민공원이 도보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하다.
하늘공원, 와우산 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최근에는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납부조건을 크게 완화하여 분양하고 있으며, 발코니 확장 등 추가 혜택을 줘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또, 래미안 밤섬 리베뉴는필로티 설계(1차 전체동, 2차 일부 세대)를 통해 탁트인개방감을 부여했으며, 공원 및 조경 특화 계획으로 단지 녹지율이 40%에 이른다. 특히,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는 어린이 놀이터 2개소와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와 연계해 왕벚나무 가로수길, 출입구 소나무 식재 등의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400여평의 소공원과의 통합 산책로를 조성하며, 청연폭포와티가든, 운동공간이 복합된 멀티정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는 삼성물산이 마포구 상수동 160번지와 205번지 일대의 상수 1?2구역을 재개발한 약 1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상수 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는 지하 4층~지상 21층, 6개동, 전용면적 기준 59~125㎡, 429가구 규모이며, 상수 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지하 3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 59~147㎡, 530가구이다.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서 분양 중인 래미안 마포 리버웰도 한강이 가깝고 교통여건이 좋아 서울 시청과 여의도 등 도심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강시민공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약 14만㎡에 달하는 대규모 경의선 녹지공원, 염리생활체육관 등 주변 공원과 녹지가 풍부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다.
또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6호선 대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지나는 공덕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강대교, 마포대교 등 도로망도 잘 갖추고 있어 서울 도심(시청, 광화문) 및 여의도 등 주요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손쉽게 출퇴근 할 수 있는 최고의 직주근접형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56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최근 계약금 정액제(2000만~3000만원)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금 1~3회차가 잔금으로 이월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 모델하우스는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인근 래미안갤러리(종로구 운니동 114-2번지)에 있으며,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와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한강대교 북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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