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모음집-

도끼를 가는 시간

우리옹달샘 2012. 12. 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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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를 가는 시간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목표의식을 확고히
해야한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 나무 베는 것이 급하다 해서
무딘 도끼로 덤벼들면 헛수고일 뿐입니다.
도끼 가는 시간이 길수록 나무 베는 시간이 줄고
더 많은 나무도 벨 수 있습니다. 목표의식도
중요하지만, 준비와 기본기는
더 중요합니다.



 


- 오디오북〈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추가 예약 안내 -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으로
한정량으로 제작한 오디오북 '꿈춤'이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미처 예약 못 하신 분들을 위해서
'추가 주문'을 받습니다. '주문 후 제작'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배송은 조금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할인혜택은 그대로 적용합니다.

책을 눈으로 읽는 것보다
귀로 듣는 것이 더 빠르고 편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로 이동중이거나 집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틀어놓고 '꿈춤'을 들으면, 시간도 잘 가고 마음도 채워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귀로는 듣고, 눈과 손은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실험적으로 시도하는
'듣는 책' 오디오북이 이번 기회에 여러분
가까이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Walk & Run'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오디오북 주문하기


※ 배경음악이 들리지 않으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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