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년 9월1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2. 9. 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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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영혼의 손을 잡아 일으킨다는건~
    한생명줄을 구해주는 보시는 전생에지은 빚을
    갚는것처럼 ~속세를 벗어난 해탈을 일깨우게하는뎅~ 마음으로 몸소 행으로 그에게 녹아나는길~ 완전한 나를 버리는길~~완전한 비움의길인걸~옹달샘
    아, 이 아픈 통증을 어찌 할까 머리로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