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부동산중개업자의하루일기~(된소리좀 하고갑니다)

우리옹달샘 2012. 6. 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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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가 폭발하는 여름입니다~~~^^*

 열정넘치는 하루~하루~열어갑시다!!

 

오늘은 옹달샘의 하루일과와 함께 말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오늘 방문상담및 전화상담 건수만 나열해도

첫째 삼정그린빌 32평형대 6층이상 이사가 정해진분 물건있음 계약하시겠다는분전화

아드님과 어머님이 번갈아가시며~여기 저기 온동네 부동산에 다 전화하시는듯

그렇게 매수하시겠다고 온동네 부동산에 전화부터하시면~

매도인측 그렇잖아도 물건 귀한뎅~한분이 열군데 쑤시니 열군데 매수손님계신줄

착각하여 그날 곧장 호가는 기본으로 5백을 더 받아달라 심리를 매수인목을 꽉 잡아버립니다~

둘째손님  어제 식당들어가신분 팩스보내주고 기타 등등 하필 잉크없어 방방거리고 ~

셋째손님 분양권손님 갑자기 오늘이나 다음주중 이라 말씀하신걸 날 정하심 전화주신다해서

ㅋ 시간이 없으셔서 오시면서 전화주시다보니 저랑 싸인이 맞지않았지만 아주 잘 해결되었고

낮엔 동사무소에가서 인감신청하고 다시 분양사 갖다 주고

그세 세무사님은 ㅋ 또 전화없이 오셔서 못만나고 민망스럽게 되었고~

죽집 찾는다는분 메모에 잠시 알아보고~

어제 전화주신분 3억정도 상가건물 당장 나오셔서 보면 계약될건데

나오시란 시간없어 흘러보내고 ~

성주부동산쪽에서 투자손님 물건 건네주시는걸 최종 저녁 7시에 분석해보고

아는언니 경매물건 받은걸 팔아달라는 전화에

오랫만에 같이 실무교육받으신분 오셔서 서로 인사나누고 ~

부동산 전반적인 실무경험을 담소나누고(제일좋은시간대 ~)

전셋방 뒤에것 구경해달라는분 사모님한분

또 전셋방 찾아달라는 새댁 분가한다고 ~

전문상담으로 분양권 지금 사야하는지 4층 권유하는뎅 좋은지 기타 등등

언제쯤 얼마쯤 이 금액대로 가능한지~불가능 대신 좋은층 고를시기가 중요~

또 아는 성서실장님 전화~

또 성서공장한다는 사무실에서 푸르지오 광고보고 공동중개 부탁한다고

통화하고 ~~

땅 찾는다는 단골 손님은 어제부터 이번달 초부터 찾아준다 약속해놓고 또

아무소식없다고 투덜 투덜 ~ 친구분들하고 세분이서 작은땅 아주 쉬우면서

최고 어려운땅 찾아주는것~쉽기는 최고쉽지용~

복비도 최고 잘 나올수있고 금방 가능하고 ~

이런 저런 손님들 상담에 물건보러나갈 시간은 없고 ~

(그러다 한분 불쌍타 복비금방나올 쉬운물건찾는분들건 다 제쳐두고

 다른분들것 모두 제쳐두고 나중에 하다가 다른데 발길돌리고~

그렇게해서 두달 세달만에 겨우 한건 계약해놓으니 복비는 또 오리무중이고 ~

차라리 철학관 차려놓고 정식으로 상담해주는게 훨 인정받지~

힘든사람 살려주고 생명구해주다싶이하고 내목숨줄은 그러다 벌써 날아가고 겨우겨우 연명하고 ~

정식다른데가서 할때보다 훨 반값만 준다하고 ~복비빼달라하고 ~)

점심때 되기전부터 같이공부한 아는동생 성서에서 매번 건너와 물건 공유하는뎅

빌라부지땜에 요즘 줄기차게 건너오는걸~ 점심도 못챙겨주고 삼실 지키고있으라해놓고~

급한 볼일보러 후다닥~~

광고관리까지 할 겨를없는 우리공인 삼실~

삼실로오시는손님 물건만 찾아주고 맞춰주고해도 시간이 없는뎅~

제발 부탁이니 우리공인 박소장이 할일없어 손님들 하소연들어주고 앉아서 같이

시간때우려 이곳 삼실을 신랑한테 구박당하며 차려놓은게 아니니~ㅋ

일반적인 가정사 상담은 가정상담소나  철학관 무당집에 가셔서 하시고 ~

쓸데없는 물건이나 물건팔려고 삼실오셔서 단골하려들지 마시고~

제 성격은 천억대 단골도 단골아닙니다~

(그분들은 모두 이미 전속중개업자뿐만 아니라 전속 세무법무사 다 잘돌아가고있는뎅

그냥 중개업소 한사람 더 알아놓고 물건분석차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려는것이지

정말 저랑 또는 중개업자한테 물건 계약하시겠다는뜻 아니니 착각금물 ~시간낭비에

자칫 돈한푼 받지않고 투자상담에  시간낭비에 이미지 관리 안됍니다)

 

부동산을 업으로 한다는건 그렇습니다..

 

 평생 한두번 그리고 몇년에 한두번 전.월세 움직이는걸 단골손님이라 삼실나오셔서

온통 남의 업무를 마비시키면 안되지요~

친분쌓는건 단 한번 한시각만 저랑같이 앉아 맞추면 그 순간 저는 저의 평생의

열정을 다 발휘하여 손님께 맞춰드리고 편안하게 해드리고 진실되게 성심으로

길안내해드리고 ㅡ그 시각이 제일 중요~그 다음엔 전화나 잠시 다녀가시며 차한잔으로

담소 나누는정도로 ~시간관리를 잘해야 하는뎅~

그런경우가 아니고 줄기차게 오셔서 매일 매일 사람일못하게 하시면~

그 삼실 운영자금 운영비 소장 월급기본급 정도 한달에 나올수 있도록 일을 주시고

그때 그때 계약으로 연결해주시고~ 하다못해 친구 동료 친척 아는분들이라도

모두 제 삼실에서 알아만보러 나오시지 마시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해주셔야 단골이지~)

또 다시 푸념 늘어놓아 죄송~~~

어젯밤 11시에 전세이사들어가신분 낮에 못만나 겨우 시간 일부러내서

식당차려놓으신분이라 식당으로 방문했더니~

ㅋ 손님이 약주잡수다 저보고 아줌마 여기 앉아 보라고 대뜸

주인하고 친한것 같아 앉아보라는뎅 황당하고 놀라고 아줌마소리에도 놀라고~

다른때같음 그냥 예하고 다른자리로 가서 앉아 기다리는뎅

어제는 정식으로 이곳에 오게된 동기 우리공인 박소장입니다.

제 행선지를 똑바로 일러주고 소장님 소리만 하도 들어서 귀에안익어 죄송하다고 하고

다른자리에 앉아 업무 마무리 하고 ~

낮부터 속상해 마음비우려 또다시 성주대교로 향해~

차로 온통 몇시간을 달리다 낙동강가에서 잠시 눈붙이고 ~

다시 성서공단옆 주차장 멋진 야경있는곳에 가서 또 차안에서  음악틀어놓고 마음정리하고~

낮에 스트레스가 있는날은 어김없이 그날 그날 스트레스를 훌 날리기 위해

수행기도로 또는 상권분석하러 건물 기타 임장활동차 그간 핑게로 못가본곳 새벽까지 돌아다니는뎅~

중개업자의 현실인뎅~

구청에선 아주 작은 아무것도 아닌걸 민원들어왔다고 정지3개월이 아주 쉽게내려진다는뎅~~

참 요즘 중개업자는 손님들한테  정신적인것 물질적인것 지식정보는 기본~

모든걸 다 내놓아야 빈손을 다 보여줘야 중개업이 가능할까말까한가봅니다~

 

 

 

 이현공단내 약4000평형대 매매 시세대로 당400선 조정가능 ~~
직손님 공동중개 짝만 가능~쓰리짝 할 물건 아닙니다~~

 직접 매수손님 모시고~나오셔야 브리핑해드립니다 ~~

대형물건이란 워낙 눈에띄기에 정보를 바로주는건 부동산업자로

자질이 문제란걸 ㅋ 미리 알려드리고~~
건승합시다~~

 

(참고로 우리공인에선 매입의향서를 제출하신분중 전속중개시만 전문상담해드립니다)

 

우리공인에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아파트 타이밍분석이나 기타 전문상담필요하심

전속중개해주셔야 전문상담 시기 타이밍 기타 부동산전반적인 권리분석을

전속으로 관리해드립니다

그냥 상담해주었더니 모두 다 어디로 도망가고 공연한 시간낭비하게 만들고

성정급해 모두 아직 때가 되지않았는데 덜썩 다른곳에 가서 계약하고 등~

업무를 마비시키고 할일없이 삼실에 앉아 노는 아줌마 취급하고

제가 최고로 싫어하는걸 모두 다 하게만들고 결국은 왕창 저한테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시간적으로 모두 손해만 끼치고 사라지고 마시는뎅

정이 넘치던 진실된 인간관계마져 버리고 ~

(물론 저한테 미안해서 그러시겠지만~~ )

 

차라리 ㅡ그시간에 집에가서 살림이나하지~

쓸데없이 가정대.소사 등 잘 돌볼겨를도없이 새벽4시에 잠을 자며

손님들께 한치 실수하지않기 위해서 부동산을 하기 위한 연구와 공부에

사주대운분석 풍수명리공부까지 올마스터하며~

 방방거리며 사적인 시간은 하나도없이 과로사로 저승오락가락하며~

우리애들하고 같이 얼굴볼 시간도없이 이곳에 앉아있겠는지~

솔직히 제 생명줄이 짧아 제2의 목숨을 겨우 연장 연장하고 살고있기에~

 그냥 이것 저것 알아보려는분들한텐

시간낭비할 겨를이 없으니~

죄송하고 말씀드리기 힘든부분이지만~~

 이것 저것 알아보려는건 요즘 인터넷이 워낙 잘발달되어있어

인터넷으로 알아보시고 필요하신분들을 위해서 제가 처음 부동산입문때부터

오늘처럼 이런날들이올걸 예상하여  제 블로그나 카페에서 구석 구석

잘 볼수있도록 매일 매일 자료를 올리고 밤을세워가며 카페나 블로그관리를 하고있는이유이니

단 한분이라도 제 블로그나 카페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제 삼실 오셔서 상담할때처럼 구석 구석 세분화시켜서 자료를 모아놓았으니

잘 모르시면 카페나 블로그에 상담하실걸 적어놓으심 제가 직접 답변이나 기타 전화드리겠습니다 )  

 

`` 자잘한 소소한 작은감정에 얽매여~

 큰일을 놓치는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울님들 되지마시옵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람살아가는 근본을 놓치지않는  인.의.예.지.신~

바른 도리로 손님 모시고 물건  브리핑해드리고 ~

특히 세치혀로 장사치로 굴러먹는 언어구사로 손님의 감정을 끌어당겨~

살살거리며~ 입에혀처럼 손님기분을 맞춰가며 일을 주선하는업자보단~

중개알선이란  일반 판매업자처럼 아파트 물건파는 장삿꾼이 아니기에~

특히 요즘 중개업현장에선 중개업소가 워낙 많아 한발건너 두발건너 중개업소다보니~

무슨 장사치처럼 손님을 모시는 경우를 종종 발견하는데~

중개알선은 일반 소비심리와 전혀 다르게 반대로 움직입니다~~~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수퍼처럼 당장 물건이 입에맞는걸 내놓아야 한다는건 ~

부동산은 지금 당장 찍어내는 공장공산품이 아니기에~!

늘 머릿속에 염두해두시고~

 

타이밍을 잘 분석하셔서 ~내가 지금 움직여야 할 시기인지~

가정의 큰 흐름을 놓치지마시고~

집을 움직여주십시요~

예를 들어 ~저희집은 10년동안 움직이지 않습니다~

ㅋ 중간에 부동산 대폭락도 만나고 대폭등도 만나고 ~

그때마다 팔고 움직이고 싶은건 사람이면 누구나  다 같건만~

아이들 교육적인 정서가 최고인고로~

세아이들이 모두 이사가는걸 무조건 반대하여 그저 그렇게 아이들한테 맞춰줍니다.

앉은자리에서 아파트값이 분양시절보다 두배로 오르고 내리고 다시 오르고 ~

입지가 탁월하여 아주 안정적인아파트로  가치를 인정받는 지역으로 입소문난곳이라 ~

제가 이곳을 선택할때 지산 범물단지부터 분양때마다 돌아다니며 모델하우스 구경가고 ~

기타 등등 성서에 온통 아파트가 들어설때도 모두 마다하고 최종적으로 마지막  선택한 지역인걸 고려해보면~

부동산을 잘 고르고 선택하기위해선 첫째로 제대로된 중개업자를 잘 만나야하고~

기나긴 세월을 시간을 낚아야 합니다~

 

 중개업자는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우셔서 손님 모시고 물건분석을 제대로해서 전해주고

 매차고 정직한 중개업자로 살아남으시길 ~

지금 시대는 어느 누가 진정성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가~~

게임입니당~~

건승합시당
[0]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 대표 소장 박미영 (정현) 올림

바른소리해서 ~죄송합니다~

053-554-3456

010-3000-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