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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문득~천년을 뒤로하고~ 하루는 문득~~새천년의 앞을 달려가봅니다~
살아가는날들이 하루 하루가 다르게 달려가는 바람처럼 느껴지는날~
그 옛날 어린시절 손꼽아 기다리던 꿈들이 모두 하나 둘~모여들기 시작한날들중~~
천년은 이미 가버렸고~옛날은 이미 뇌리속에 사라진날들~
새로운날들 새로운인연~새로운 출발~~새로운탄생~~
그리고 새천년의 탄생속~~하늘은 그저 하늘일뿐~~바람은 그저 길을 따라갈뿐~~
바다는 그리움 가득 품은채~하늘을 안고 ~~
오늘 하루도 머언 갈매기의꿈고 파도의 꿈을 노래합니다~~옹달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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