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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싱그러운날들중에~~천년의 한을 풀어내는날들~~~

우리옹달샘 2012. 5. 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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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사해충심한달~벌써부터 이리충 저리충~날벼락을 이틀간씩 치고나니~한낮에 마지막업무처리후 바께스한가득~ 왕창 삼실앞을 바께스로 확~씻겨내고나니~고만 날벼락에 빗줄기가 왕~~쏟아집니다. 단1%도 눈빛하나도 경우없고 흐트러진꼴 못보는 이 성격을 고스란히 외부에 표시해보며 ~몇날며칠 밤샘을 하더라도 맡은일은 끝내야 직성이 풀리는날~
부동산 장사는 역시 어렵슴당~~ ㅋ 복비보고 돈벌기위해 이업을 한다는분은 제발 손발들고 집에가셔서 안방마님 치마폭에 쉬는게 좋을듯~~ 힘든사람들이 많아 풀어주어야할 숙제가 많아 재밌는날~개그맨보다 더한 매도매수임대임차인들 중개업자들땜에 차라리 한껏 웃어봅니다~ 새글
  •   박미영(옹달샘)   22:38  

    ^^* 중개업 현장속에 뛰어든지 천년을 훌 넘어간듯~~ 세살짜리 시건도 안되는분.약은꾀로 자기꾀에 넘어가는분.기타 등등
    좋은분들도 많고 ~ 이젠 중개업현장을 너무나 명확히 알게되어~ 산으로 다시 돌아가고픈날들~더이상 천심을 신심을 잃어버리는 냉정한 기계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지않기 위해서~감동과 열정으로 온마음으로 일을하고 업을하는 자유로운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은날~~ 나안의 나를 찾아 길을 떠나며~~~ 건승하겠슴당^^* ㅋ 늦은밤 계약서한장 적어놓고 ~
    서구는 근로자분들과 직장인들이 많아~ 작은아파트 작은매매는 저녁시간이 한낮처럼 집을 보여주고 가계약금을 송금해드리고 ~ 퇴근시간은 새벽을 달립니다~ 홧팅~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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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모닝   20:39  

    5월의신부님, 성공하시고, 5월에 더욱 건강하세요. 새글 [1]
  •   박미영(옹달샘)   14:16  

    ^^* 어버이날~~연로하신 어르신들을 뵙게되면~현시대를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공간을 지키며 가꾸어온 지긋한 인내심에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자식농사에 사회곳곳에 숨어 대중속 부처로 자리하시는 보통의 서민들삶이 제일 축복인걸~ 건승하겠습니다. 살아가는날들이 모두 평화롭고 아름다운날들이 되도록 성심을 내여보며~
    사랑가득한 카네이션 한송이 가슴에 달아드리며~ ^^* 새글
  •   박미영(옹달샘)   12.05.05. 12:45  

    ^^* 5월 어린이날~ 향후 30년뒤 세계를 주름잡고 나아갈~보배들에게~ 큰꿈과 목표를 안고 한발 한발 차분 차분 굳건한 토석을 만들어 나아가시길~~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가슴깊이 간직하는 어른으로 자라주시옵길~
    부디 ~꼭 !!참 자유의 세계로 깨우침을 얻어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나날로 향기로운 자리로 블루오션의 참다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주시옵길~ 옹달샘드림
  •   박미영(옹달샘)   12.05.03. 22:53  

    5월 아카시아꽃 향기로운 행복한날들 되시옵길~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석가탄신일..부부의날 .. 많고 많은 기념일을
    체크해보며~ 사랑가득한 라일락꽃처럼 향기로운 울님들 되시옵길~ㅋ 어젯밤 고3시험후 하루도 놀지않고 알바에 애들가르치느라 고생많은 울딸에게 모처럼 업무줄이고 엄마노릇하러 경대앞 자취방에 들려 먹을것 챙겨주고 얼굴한번 보려고 몇년만에 아주 큰 맘먹고 애인만나러가듯~달려갔다가 퇴짜맞고 ~친구생일파티해준다고 엄마는 용돈만주고 가라고 합니다.
    몇년간 엄마노릇못한걸 미안해 사과하러갔다가 뒤돌아 눈물콧물속 혼자 야속해 팔공산 기돗길에 오르며~ 쏟아지느눈물을
    감추지못하는걸~삶이란 이런것~
  •   박미영(옹달샘)   12.05.03. 22:46  

    ^^* 삶을 진정으로 잘 산다는건~첫째도 둘째도 모두 자기 자신의 힘에 달려있다는걸~
    자신을 속이지않는 강직한 사람으로 자기중심 바로선 자기관리에 철저할때 비로소 참 자유가 찾아온다는걸~게으르고 나태하고 거짓에 허욕에 물질속에 갇혀 헛것을 찾아 헤매는 중생들삶이 참으로 고달퍼 보이는 요즘~빈마음 빈몸으로 빈가슴으로 우주만물속 나를 일으키고 길을 걸어가시옵길~애욕과 물욕에 눈이 먼 세상을 어찌 할까~~
    살만큼 적당히 마음욕심을 단2%만 내려놓고 길을 갑시당^^*
  •   박미영(옹달샘)   12.05.02. 00:04  

    ^^* 부동산 매매는 종합 예술이며~공인중개사는 종합진단해야할 전문의인걸~법무사.변호사 세무사 종합보고서 작성해야할 상황에~ 지상권과 증여세와 상속세 그리고 부가가치세및 양도소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비사업용토지 종교용지 2종근생종교용지용도변경 건물철거와 매매타이밍~ 계약서적기 특약정리. 종합예술가 집단속에서 한치도 양보하지않고 길을 가기로~~ 왜~일욕심이 많냐고 물으면~노파심많아 애살많으니~혹여 손님들 전재산을 움직이는데 작은실수도 용납못하는성격인탓~ 남한테도
    맏기지못하는건 당연한걸~ 주변지인 소장님들 혹여 섭하실까 그래도 이길은 제가가야할길~옹달샘이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에~홧팅~
  •   박미영(옹달샘)   12.05.01. 23:55  

    ^^*1989년 5월1일 5월의신부로 탄생한 결혼 24년차 5월 1일 결혼기념일입니당~ㅋ 오랫만에 결혼기념일을 기억해보는날~ 종일 근로자의날 쉬는날 전셋집 찾는 손님들 발길과 전화에 온통 뒤죽박죽 삼실마다 대성황인날~늦은밤 10시에 계약손님 모시고 미팅마치고 골인해놓고~ 서구는 역시 근로자들이 많아 부동산삼실도 덩달아 퇴근시간이 늦습니다
    휴일도 매번 집보는손님 시간약속잡아놓고 계약손님약속잡아놓고 ~우리공인은 24시간
    365일 문열어두고 전화상담받고 있으니 ~늦어도 안심하시고 찾아주시고 상담전화주시길 ~~ 일이란 나보다 손님들 시간대 맞춰주는게 급선무이기에 ~전문가로 손색없는길
    자부심 갖고 걸어가시옵길~홧팅~~
  •   박미영(옹달샘)   12.04.30. 00:39  

    ^^* 좋은날~행복한날들에 감사드리며~비슬산 참꽃축제에 모두 한달음으로 달려간것 같습니다~달샘은 오늘도 삼실문열고
    힘든시름속에 잠긴 손님들 다독여주기 바쁜날~ 여기를 둘러봐도 저기를 둘러봐도 모두 힘겨운서민들뿐~ 힘겨운날들에
    길을 묻는 사람들께~ 마음욕심 버리고 그저 내기운보단 상대방기운에 맞추며 ~ 단1%도 내기운을 넣치않도록~ 눈빛 살빛
    옷색상.매무새부터 말소리 억양 하나 하나 ㅡ특히 억양은 아주 대단한 효과로 자리하기에~음성이 좋은것보단 음감이 좋은
    사람으로 다가서시길~~달샘드림
  •   박미영(옹달샘)   12.04.28. 11:58  

    ^^* 싱그러운 주말~산들바람 미소 한자락과 함께 새소리맑은터에 앉아 터의기운을 듬뿍받으며 108배기도와 용봉사 뒤를이어 휼륭한터전으로 자리할 인연줄을 손꼽아 기다리며~매매기도를 올리며^^*
  •   박미영(옹달샘)   12.04.27. 02:55  

    ^^* 새벽 퇴근시간입니당~매일 매일 퇴근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