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글모음

2012년 4월 3일 오전 01:26

우리옹달샘 2012. 4. 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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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이 만발한 하늘을 반가운마음으로 문을 여는 4월 바람의달입니다~만발한 꽃처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찾기위한 매수 매도인 상담에 종일 정신없는날~실장님 한분 경리겸 하실분 급구합니다~ 양쪽삼실을한칸으로 통합운영하다보니 일복천복인사람이라 도무지 쉴틈을 주지않는뎅~신의여자로 태어난 이사람이 어찌 뭇중생들 삶의길을 게으름으로 중생들 애환을 눈감을수있을까요~농담같지만 성심으로 길을가는 한사람으로 울님들속에 자리하는날~ 인.의.예.지.신 기본을 놓치지않는 자비와 현명함과 지혜의길을 열어가는날~ ㅋ 엊그제 처음본 사장님 한분말씀 (농담) 어떻게 그렇게 예쁠수있냐고 묻습니다. ㅋㅋㅋ^^*
우리공인 박소장이 어떻게 그렇게 예쁠수있냐고 ? 농삼아~ 부동산에 신받아 신이내린여자인데 ㅋ 신의여자를 일반중생들 여자들처럼 만들어 내려보냈겠냐고~ 노래삼아 농담반진담반으로 수다를 떨며~미나리향기 한가득 한웅큼 향기로운자리로 머무는날에 감사드리며~ 부실한 이 생명줄을 연장시키느라 보살님은 연일 기도속~돼지고기구워 프라이펜채로 들고오시고~닭발체인원점하실사모님은 내내 하루에 한번씩 곁을 떠나지않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기운불어넣어주시는 형제보다 더한 사랑에 눈물이 절로 나오는날~ 부디 모두 건강하시옵고~하늘아래 제일 아름다운자리 우리공인중개사 박소장으로 새천년의 새날을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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