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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3일 오후 11:16

우리옹달샘 2011. 6. 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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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과 사랑하며 살던날들~ 어느길이 옳은길인가 묻던 그시절
누구나 그리고 모두 우린 하나 그리고 또한 나 홀로가는길인걸~
인생 ~삶의길 ~ 죽음의길~ 그길의 끝에 서성이던영혼이
그리고 그 길의 끝에 정식으로 다가선영혼이
찰나의 순간에 ~목숨을 생명을 구했던날들~
지금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날들이 새롭게 다시 태어난사람으로
거듭 거듭 기도하며 수행하며 마음비우길 다하며 가는 이길이
오늘은 조금 힘들다~ 내영혼으로 어찌할수없는 길을 보며~
그래도 측은지심 놓치지않는 나의길을 고독을 향해 걸어가기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