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적시는 그리움

[스크랩] Je Pense A Toi(내 가슴에 그대를 담고)/Richard Abel

우리옹달샘 2010. 12. 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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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생각에  매달렸습니다.


당신을

내  마음  어느 곳에

놓아 두어야 할까 싶어



하루 종일

나의 참을성을  한탄하며

내내...  당신의  기억들을  들고

서성거렸습니다..











당신의

그림 중에는

부드러운  쓰다듬음의 손길도


사랑스러운 마음이 가득  담긴

달콤한 목소리도.



나의

하루 종일의 시간속 에

늘 붙밖이 사진처럼 걸려 있습니다...









당신에게로

갈 수 없는 시간에



내 마음 벽에  늘  걸려있어

내 그리움의 갈증을 풀어 주는 청량제


난...

정말로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더 이상..

내 곁에서

멀리 가지만은  말아 주십시요...

 


 

  
내 가슴에 그대 .....
내 가슴에 그대 담아 꽁꽁 여며 두었더니
내 가슴에 그대 멀리 훨훨 날아가 버렸네

 

 

 

 

 

 프랑스의 뉴에이지 음악가 Richard Abel은
청중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힘을 지닌 피아니스트로,
그의 레코드는 대부분 낭만적이며 감미롭다.
그는 캐나다에서만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피아노 연주자로서
캐나다 정부로부터 감사의 표창과 격려의 서신을 받았으며
북아메리카에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출처 : 8체질과 건강
글쓴이 : 法眞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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