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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모스의 법칙
-사람들은 하루에 5~6만가지 생각을 한다.
그중에서 90퍼센트 이상은 ‘쓸모없는 걱정’이다.
또한 쓸모없는 걱정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은 ‘어제 했던 걱정’이다.
-열씸히 한 것 같지만, 10퍼센트만 ‘제대로 한 일’이다.
90퍼센트는 불필요한 걱정에서 비롯된 활동일 뿐이다.
(생산직을 비롯한 일부 업종 제외)
-따라서 10퍼센트만 잘 살려도 최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90퍼센트의 쓸모없는 걱정에
매달려 시간을 허비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엄숙주의자이길 원한다.
고통은 아름다우며, 인내가 미덕이라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
그런 믿음이 간혹 흔들리면 심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자신을 책망한다.
데이모스는 ‘걱정의 신’이라고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데이모스의 포로죠^^:
언제나 심각하고, 엄숙하며, 폭발 직전이죠~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 되는 일이 없고, 꼬인 일이 거듭 꼬인다는 거죠~ㅜ0ㅜ
참고로, 걱정의 신 데이모스는 공포의 신, 불화의 신, 싸움의 여신과 늘 함께 다녔다고
합니다.
출처 : 군산 성진MTB.
글쓴이 : 오투(송정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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