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잇습니까?...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12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0px"> <STYLE type=text/css>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STYLE> <DIV id=articleContents> <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2/6_cafe_2008_01_19_10_48_479156e2e9563&amp;.wma hidden=true type=application/octet-stream volume="0" loop="1"> <TABLE cellSpacing=20 cellPadding=0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291.gif border=0> <TBODY> <TR> <TD><PRE><CENTER><FONT face=바탕 color=#ffffff> <B>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B> <IMG height=20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3%2F14_24_8_24_54cIO_3061003_1_159.jpg%3Fthumb&amp;filename=159.jpg" width=450> <FONT face=바탕 size=2>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IMG height=20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3%2F14_24_8_24_54cIO_3061003_1_167.jpg%3Fthumb&amp;filename=167.jpg" width=450>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IMG height=20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3%2F14_24_8_24_54cIO_3061003_1_168.jpg%3Fthumb&amp;filename=168.jpg" width=450>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IMG height=20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3%2F14_24_8_24_54cIO_3061003_1_165.jpg%3Fthumb&amp;filename=165.jpg" width=450>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IMG height=20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3%2F14_24_8_24_54cIO_3061003_1_161.jpg%3Fthumb&amp;filename=161.jpg" width=450>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IMG height=20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3%2F14_24_8_24_54cIO_3061003_1_162.jpg%3Fthumb&amp;filename=162.jpg" width=450>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IMG height=200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3%2F14_24_8_24_54cIO_3061003_1_164.jpg%3Fthumb&amp;filename=164.jpg" width=450>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FONT></CENTER></PRE> <CENTER></CENTER></FONT></A></TD></TR></TBODY></TABLE></DIV></CENTER></TD></TR></TBODY></TABLE></P><!-- -->

출처 : 시사랑(언덕위에)

글쓴이 : 아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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