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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분석 부탁합니다~~ 카페지기를 그만두게된 배경 기타 나가면 바로 계약완결 비법공개

우리옹달샘 2009. 7. 2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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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되시옵길^^*

 

반갑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중개일기를 올리게 되어 기쁜하루^^*

 

( 소장님들 현업에 계시면서 재밌는 일상 그냥 그저 마음 낙서장으로 활용하시옵길~)

이렇게 글로 마음을 다독이고 풀어보고 정리해보고 하다보면 그런날들이 많아지면.

아주 좋은 휴식과 같은 스트레스를 훌 날리는 계기로 습관으로 자리하게 된다는것을

제가 처음 블로그 운영할때 그때와 지금의 제모습을 보면 금방 아주 좋아진걸

강건해지고 단단해진 제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기에 적극 권합니다^^*

 

서론~

아침에 예전에 공부할때  미영아줌마~ 미영아줌마~ 라며 줄줄 따라다니던

공부 같이한 노총각 펜 1호  엊그제 부터 부산하게  조용한 전화기가 대소란^^*

사건인즉..

얼마전에 모빌딩 주택관리소장직으로 취직하여 자리에 앉아 인수인계 받다보니..

첫째 질문... 대장에 면적과 계약서상 실제면적이 차이가 나서 무엇때문인지..

대장 면적을 기준으로 하지않고 전임 소장님이 실제면적이 더 큰데 실제로 계약서 써서 괜찮냐는것..

매도측이고 매수측은 다른분..부동산에서 계약하지않고 개인대 개인으로 계약한건수.

특약처리 어떻게 했느냐고 물으니 ..그런것 없다는 것..

?  ?  ?  이럴때 우리 유능하신 공교회 소장님들 빌딩처리를 계약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  ?  ?  이미 업질러진 상황에서 신출내기 소장님이 책임질 소지는 없는지?

아직 계약서 기타 서류를 매수측에 넘기지않고 지금 현재 서류발송 넘겨야하기에...

혹시 일어날지 모를 책임은 어느선까지 누가 지고 어느선에서 어떤것은 신임소장책임인지?

 

어제부터시작~  오늘은 또다른 사건처리 문제로 고민...^^*

미영아줌마 전화기는 어떻게 되었어요.. 그냥 전화올사람 없어서 내버려 둔다고 집에 있으니..ㅋㅋ

좋겠어요..저는 제발 전화기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단 하루만이라도.. 책임감이 강하다는 표현...

저한텐 높은 직급은 맞지않나봐요..겁이 많은 심성이 워낙 착한 총각이라.. 무지 무지 착한 성실한총각..

아마 누구나 시집보내도 크게 후회할일없을 노총각... 일등 신랑감은 아니어도^^*

그래도 조금만 버티고 지내보라고...자리가 사람을 만들기에.. 절로 그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익숙해질 시간이 지남 자리가 사람을 만드니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인사말 통과

 

문제는 ?

옥상에 통신송신탑문제로 ..

계약기간이 지나서 이전해 줄것을 요청했는데 묵묵부답이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고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하고 인도명령 ..점유물 철거 ..명도 소송..

등 상가임대차 보호법 적용하는것 맞지 않느냐고 ...ㅋㅋㅋ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말인지..처음엔 말귀를 몰라 무슨내용인지.가보지않았고 계약서도 못봤고..

아니라고.. 상가법은 민법에서 특별법이고 점포가 아니니 세는 받더라고 일반 임대차 적용해야한다고..

그러고 보니 .뭔가 이상해서..

그게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니..

구분지상권문제로 연결..ㅋㅋ 그만 구분지상권문제인걸...

지상권에 관한 법적 효력 발생... 어쩌고 저쩌고 ..일장연설하다 잠깐 민법책놓은지오래라서^^*

다시 도서관가서 책보고 말해줄게^^*

 

 본론~~~

갓바위 기도갔다 지하철타고 늦은 귀가길에 도서관행으로 종일 걷고 또 걷는데..

얼른가서 민법 판례책을 보고 공부하고있는 언니한테 기도초 꽂아주었으니.초값 달라고하며~

지금 도서관행 가는길이니..자리 뜨지 말고 기다리라고..ㅋ

 언니는 오늘도 종일 도서관에서 속이 메스꺼울정도로 공부에매진^^*(눈이 나빠서 )

단짝 친구는 벌써 오늘도 계추라 저녁때 나간뒤라 혼자서 넘 힘들어 그만 가방싸고 집에 가려는찰나에..ㅋㅋ

언니 무조건 참고 .. 바람좀 쌔고  꼭 버티며 참아야 한다고 내가 갈테니까 기다리라.

반강제로 자리에 다시 앉혀놓고..ㅋ 수험생 다독거려 주기란 참으로 힘든것...,

계명역하차.. 다시 걸어서 통대까지 20여분 신나게 가방지고 가볍게 룰룰랄라...

도서관에 도착.. 떡몇개 남은것 드리고 넘 맛있다고 참 맛있는떡이라고 초값 받고.. ..

구분지상권에 대해서 지상권에 대해서 마구 마구 판례집보며 둘이서 토론.. 정답을 찾았다며..

언니가 넘 애살많아서 이번 시험에 꼭 합격할거라고 ㅋㅋ 애살많다는말을 저한테 처음 들었다고

언니는 너무 너무 좋아하시고..니가 애살이 많지 난 아니고 여태 나보고 애살많다는말 한사람도 없다고..

다른 사람들이 사람볼줄 몰라서 그런거라고.. 애살많고 일욕심도 많고 참으로 좋은분^^*

그런 댓가로 이번에 민법 확실히 공부해서 공법도 사기안당하렴 꼭 완전히 공부해서 나오라고 말하니..

니는 민법도 잘해라.공법도 잘해라..머리아파 죽겠다고 하소연...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요 ㅋㅋ

오면서 또다시 집까지 걸어오는길..룰루랄라.신난다..오늘은 카페지기일도 그만두기로 했고..

넘 편하고 홀가분하게 날아갈것 같다고 혼자서 콧노래 부르면서 오랫만에 오는길..

언니는 하는말 니는 정신력 강화시키는게 체력이니까 오늘도 걸어가라..정신력이 너한텐 체력이다

명언을 해주시고.. 이처럼 요즘 도서관에 가면 모처럼 마음맞는 일궁합맞는 언니가 있어 행복한 하루~~

그맛에 매일 매일 언니보러..친구보러..산책삼아 도서관행으로 출발~

저녁 도시락 먹는시간에 맞춰 도시락 싸서 같이 먹고 수다떨고^^* ㅋㅋ

매일 가서 공부 방해만 하다가 오늘은 아주 좋은 사례 하나를 실전을 가르쳐 주어서 신나는 하루^^*

 

중간에 잠시~~~

그리고 기도하고 내려오는길에..ㅋㅋ 매수의뢰 만들 수 있는 건수 하나 또 들어올것같은데..

아는 동생이 같이 일할사람 사업할사람 있는데 사업운..일궁합사주맞춰서 잘 좀 봐달라고..신신부탁~~~

알았다 콧노래..

내일이면 도서관에 가서 사주명식 대운풀이에 집중연구하고 ^^*

시원한 답이 나오면..룰루랄라..신나게 노래부르며.. 좋은 궁합이고 잘될거라.말해주고..

아님 땡 대답못해주고 그냥 언니가 요즘 넘 바빠서 못풀었어.다른데 한번 얼른 물어봐라..ㅋㅋ

이렇게 요령도 부려보고..^^* 올봄과 다른 모습~~

그리고 점포 구할 지역이 어딘지 말해라..해서 점포구해주고..(.그랬음 좋은점포 확실히 계약하겠는데...)

물론 권리금 적게 받아주는게 문제.. 그것도 문제없지요~ 권리금에서 내몫을 확 빼주면 그만인걸..

물론 오행심리분석해서 입지분석 몫. 풍수적으로 기의 흐름도를 감지해서  사업할 사람 일간과 궁합이 맞나보고..

이렇게 요즘 일선에 나가는일이 있음 늘  기운분석해서 일간과 맞춰서 생으로 돌아가는지 극으로 가는지.분석.

풍수지리학 원리를 응용하고 오행심리색상 원리 구분해서 본인에 도움되는 색상 간판. 실내분위기등

워낙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라..기의 감응도가 높아..

 얼마전 지난 토욜 계약때의 일화~~

1억에 전세를 구하는데 너무나 치열한 경쟁에 딱 한개뿐인 그 단지 전체에서 24형은 단 한개뿐인 전세..

그것도 그날 낮에 나온 물건이라..부동산에서 기다렸다는듯이 신혼부부들 등 6팀이 경합..

우리팀 제일 작은금액 8천부터 시작.. 타 부동산은 1억5백까지 부르고 우리측 다시 9200 제시..

지하철 타고 가면서 전화기는 불이나고.. 다시 경합.. 이사 언제냐는 질문.. 윤달이 며칠안남아

제가 임의로 3일뒤 손없는날로 이삿날이 그날 딱 하루뿐이라 미루지도 못할일..아님 한달뒤 훨 지나야하기에..

음력 6월엔 이사하는게 아니라는걸 잘 알기에..덕분에 이삿날이 제일 빠른관계로 우리측에 당첨..

물론 실랑이 그 와중에 말도 못하게 오가고 .타 부동산 난리법석이고 .결국은 임대인 사모님 소원대로

전세금 1억에 이삿날잔금을 아주 빨리 21일로 계약.. 임대인 사모님 제가 가르쳐준 윤달이사하면

아주 좋다는말에 그전엔 그런걸 몰랐다며 매트로 팔고 이쪽 80평대 아파트에 들어가는 이삿날을

우리측하고 같은날로 잡고 밥솥하나만 그날 갖다놔도 이사한거나 같은 효과라^^*

120평 펜텀하우스 사두면 어떻냐고 묻는등.. 그건 별 실수요아님 요즘 안맞다고..

매트로 판것은 어떠냐고 ..그건 참 잘한거라고..그쪽은 좀 그렇다고...

이쪽은 전세로 돌리길 아주 잘하셨다고 동생이 계약서 쓸 동안 임대인측 사장님은말씀이 없는분.

의사인턴아들 같이오고..아들덕분에 잘사는것같은데..아들이 넘 착하다는 말씀 정말 착한선생님이셔서..

두분사이 아들덕분에 잘 살고 있는것 같아 아주 보기 좋았음. 임차인 신부측 사모님사장님은

박가 출신들답게 그저 아무말없이 순응하는 자세~ 넘 고맙고 그렇게 그렇게 별나게 말하는

임대인 사모님앞에서도 아주 초연하신 모습으로 너무나 성향다른분들..ㅋ

우리측 부동산 여소장님도 박가집안출신에.. 저도 박가집안출신..

ㅋㅋ 왜 제가 이렇게 박가집안 출신을 강조하느냐면.. 계약이란 모두 매도.매수.중간 부동산업자들까지

하나라도 약간만 자기주장을 내세우면 깨지기일수이기에..서로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물러나주고

욕심을 부리지않을때라야 계약성사로 결혼성사 되듯이 그렇게 생구조로 기운이 돌아야 완결되는것이기에...

이럴때 조금이라도 억지로 끼워맞추는 계약을 하면 필히 중도에 깨지거나..아님 복비가 깍이거나 등

저보다 더 많이 일선에서 일하신 소장님들이라 저보다 더 훨 잘 아시리라~~~여기고^^*

박가들 자랑은 원래 박가들은 순한 집안이라..별 말들을 하지않고 따지고 헤집는 성격이 아니기에..

제가 워낙 별난 시집살이해서 이렇게 모나게 따지고 계산하고 대쪽같이 일처리해서 그런것..

.벌통이 따로 없는 4시부터 시작 9시까지..

그렇게 그렇게 귀한 계약을 따내고 나니...햐~ 정말 예전에 아파트및 실장하던시절.. 계약하나 하기위해서

매도.매수측 총알처럼 오가며 전화하던 시절이 다시 돌아온 느낌인데..

요지는  아무레도 우리측이 불리하여

근방에 나온 8천짜리 구경한번 하러 가보자는 말에 따라 나섰다가 기절하고 도망오다싶이 그집을 나서고말았는데..

너무나 흉가처럼 이구석 저구석 장판밑이 다 찢어지고..안방에 빨간이불이 시체를 싸서 놓은것처럼 흉물로

들어서자마자 옴싹한 기운에 도저히 방을 확인안할수도 없고 억지로 코을 막고 눈을 대충뜨고 .

그냥 됐다며 빨리 나가자고 이불은 왜 치우지않고 저렇게 놔두었냐고 좀 치워주지 그러냐고 등..

아는 부동산 동생은 눈치도 없이 아무렇찮게 오고 가지만,몇번 와봐서 그런모양..

저는 나쁜기운에 금방 요즘 밤길을 아무리 다녀도 무서움한번탄적 없었는데..몇년만에 처음으로 살기를 느끼고..

무리나케 도망오고..그 덕분에 이쪽 계약에 목숨걸다싶이.. 우리측 임차인이 의사분이고 나중에 알고보니

신경과 의사선생님이라..그집을 소개했음 큰일 날 뻔 했음을.. 최후로 임대인 사모님 타 부동산에서는

복비도 임대인한테 받지 않는다는말씀에.. 동생은 그건 안됀다고 이쪽에서 그만큼 빨리 잔금을 치루는데..

짝중개라 그럴수없어 그럴려면 타부동산계약하는수밖에 없으니 그건 안됀다고 딱 거절...

속으로 최후엔 임대인측에서 강경하게 나서면..내복비를 그냥 돌려주고 없는것으로 하고 무료중개로 처리하려는찰나..

사모님 이젠 어쩔수없는지..그래도 타 부동산보다 잔금이 한달넘게 빠르니.. 소유권이전날짜에 맞출수있어 허락..

나중에 서로 계약 끝나고 알고보니 서로 새로 이사올 의사신랑이나 이집을 아들 주려고 사놓았다는

의사인턴 선생님이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분들이라~인연도 이런 인연이 다 있을까 싶기도 하며^^*

환하게 웃으면서 헤어지는 모습은 정말 돈으로 살 수 없는 커다란 보람인것을...,

 

이런게 부동산업의 매력인것을 .. 홧팅~

도서관 언니한테 전화로 종알 종알 ~ 계약을 따낸 기쁨을 전하고..

무슨 천억대 계약을 따낸 사람처럼 방방 ~ 신나는 하루로 마감하던날..

종일 아침밥이후 배고픈줄도 모르고^^*

밤늦게 지하철 타고 집에 도착하니 그제야 배가고파지기 시작~ 아침에 갖고 간 도시락 생각이 나는데..

도시락을 그대로 들고 들어가기 힘들어 울남편 무어라 벼락같이 소리치지만,

밥도 못먹고 돌아디니느니..밥사줄 앤도 하나없느니..등 등 갖은 애교인지 실랑이인지 잔소리듣기싫어~

지하철내려 홈플러스 옥상으로 커피한잔 들고 벤취에 사람들 없는 구석에 앉아 뒤돌아ㅋㅋㅋ

벌써 도시락은 쉬어빠지고..할 수없이 집에 갖고와 .. 남편몰래 밥을 얼른 버리고 ^^*

밥 한공기에 계란 얹은걸..아까워... ^^*

지금도 밥한공기가 아쉬운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않게 굶고 허기진세상이

있다는걸 절실히 알고 있는데.. 다시는 먹는 음식은 적어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

 

결론~~~

이업을 처음 시작하기로 나선길에 나약하고 마음이 약해서 이업은 절대로 맞지 않지만.

한번씩 실장할때 외근을 나가보니.. 너무나 모르는 사람들...특히 먹고살기 힘들어 아는게 없는분들이

혹여 조금이나 몰라서 사기를 당할까 노파심에..모르는것 있음 얼른 가르쳐주고.. 도와주고..

힘들고 아픈분들있음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복비는 그런데로 유지만 하면 된다생각하고..

없는분들에게 돈버는 방법도 가르쳐 주고 재테크도 부동산을 움직일때 실수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파심이 강한 사람이라.. 그렇게 모르는것 권리분석해주고 입지분석해주고 세법 가르쳐주고 등

장사 잘 할 수 있게 좋은 방법 연구해서 가르쳐 주고 ..등 이 모든걸 무료로 해주기로 ^^*

자원봉사를 하면서 일요일이나 기타 등등 시간 일부러 내서 부모없이 자라는 아이들 돌봐주고

고아원에가서 아이들 씻겨주고 안아주고 청소해주고..세아이 키워서 선수라..ㅋ

양로원가서 내부모님처럼 이것 저것 말벗해드리고.. 저승갈 준비하시는분들 마음 다독여주고^^*

부유층의 긍정적인 성품과 바른 가치관과 좋은 성향을 가난한 굴레에서 못벗어나는분들에게

좋은점을 이리 저리 소개해주고.그분들이 성공하게된배경을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일화를

들려주어 힘이되게 꼭 일어설 수 있도록 옆에서 다독여주고..

부유층에 계신분들에겐..서민들이 살아가는 소박함을 순박함을 성실함을 맑은 정신을

행복한 정신적인 여유와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서로 아껴주는 배려하는

정신적인 부유함을 전해주어.. 정신적인 여유없이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정신적인 온전함을 행복함을 전해주며...,

 

나이들어 이제 체력이 약해진 늙어가는길목에 내손에 무언가를 한아름 쥐기란 역부족인 세상에~

그동안 젊은시절 그렇게 그렇게 애살많게 무언가를 꽉 쥐듯 열정적으로 살아봤으니...

이젠 그 모든것을 놓아줄 나이가 되었다고 ..그리고 우리 나이에 아이들이 다 컸으니..

사회 곳곳에 할일이 많으니.. 구석 구석 손길을 내밀며 이젠 마음으로 베푸는 직업을 택해야한다고 ..

나이들어 움켜쥐려는 모습은 너무나 초라한 모습으로 비춰지기에.^^*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무언가를  쥐고 움츠려 살기보단.. 마음을 활짝 펴고 동안의 국가로부터

보호받아 잘먹고 잘살았으니..이젠 우리도 사회에 무언가를 해야할 시기라는걸..

죽기전에 일에 대한 보람과 행복을 나이듦에 행복함을 그리고 사회생활을 함으로써 얻는 지인들과

수많은 사람들과의 호흡을 통해 보다 더 행복한 마음으로 정신적인 여유와 부를 얻을 수 있다는것을^^*

어린시절 가정속에서 보호받고 자라나..어른이 된 지금 부모님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하듯이..

사회란 국가란 울타리에서 그동안 보호받으며 마음 편하게 직업을 사업을 이끌어 온 만큼

이젠 나이들어감에 그런 보호를 받아온 우리 삶에 곧 사회에 보다 더 좋은 밝은 사회를 위해서

무언가 나름으로 조금이라도 미약하지만..어떤 보답을 해야할 시기란걸 깨달으며...

공교회란 카페지기일도 좋은일이지만.보다 더 많은 저를 꼭 필요로 하는 그 누군가를 위해서

보다 더 새롭게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을 하는 장으로 자원봉사단체형식으로 카페나 부동산업을

시작해야할 사명감을 책임을 의무를 안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불미스런 섭한 마음을 드린걸..

면목없고 죄송하게 생각하오며^^*

길이 다르니 제가 가야할길로 이젠 가야한다는걸... 다음 생을 위해서..

너무나 처절하리만치 힘든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다음생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작지만 저 나름으로 정한 철학이 있고 목표가 있고 순서가 있어 길을 가렵니다^^*

내내 행복하시옵길^^* 가는길 달라도 모임에서 한번씩 뵙기를 ^^*

ㅋㅋㅋ 소장님 모임에 실장이 들어간다는건 격에 맞지않는일^^ 자중하기로^^*

 

순수 , 그 아름다운날들! 에서 우리 회원님들을 뵙기로 ^^*

 

그리고 ..

어린시절의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을 잊지 마시옵길^^*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우리 모두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로 세상을 열어가시옵길^^*

마음중심! 일중심! 놓치지 마시옵길^^*

강건하시옵길~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시옵길^^*

웃는얼굴에 복이 온다는 말에 공감 하시옵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운영자

장기동에서 세아이 엄마..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올림 ㅡ dud3080 ㅡ 영

바보처럼 살아가는 한사람이지만, 적어도 이젠 순진한 바보가 아님을 ^^* ㅋ

(일은 일로 마음은 마음으로 ~~~완전무장하기로^^* 냉철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