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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지요? 사람의 됨됨이도 어린 시절에 이미 드러납니다. 특히 청년 시절 그의 가슴이 얼마나 뛰는지, 그 가슴을 보면 그의 미래도 보입니다.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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