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모음집-

길 위에서

우리옹달샘 2009. 5. 1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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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 늘 다니던 길도 소중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길도 다녀봐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사람, 새로운 풍경과도 만나고
일생 일대의 상상력과 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 위에서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새 도전의 시작입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2008' 사진모음 -

오는 7월말 '몽골에서 말타기 2009' 여행을 앞두고
작년에 다녀온 '몽골에서 말타기 2008'
사진모음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몽골 여행 사진을 시리즈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래 <'몽골에서 말타기 2008' 사진모음>을 클릭하시면
첫번째 사진모음 '인천공항에서 몽골 헨티까지' 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몽골에서 말타기'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오늘의 책구경 꽃피는 아침마을  느낌한마디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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