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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뜻을 같이하실 동고동락할 지인몇분을 모십니다^^*

우리옹달샘 2009. 4. 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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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날 되시옵길^^*

 

저랑 뜻을 같이하여 동고동락할 지인 몇분을 모십니다!

 

2005년 부동산업에 처음 몸담게 되었을때의 그 암담한 기분을 ....

태산처럼 빙산의 일각으로 보이는 거대한 이 업의 길에서

골짜기 골짜기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거대한 산을

빈몸으로  그저 마음 하나뿐으로 다가선 그 아득함에 ...

갈길을 몰라 헤메는날들속에..

한줄기 햇살처럼 다가오는 세상사 민심을 현장에서 바로본 순간!

평생을 그렇게 갈망하고 갈망했던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발견한 그 기쁨을 그 행복감을 그 무엇으로 표현할까요...

어린시절부터 풀리지 않던 숙제 그 수많은 고통의 순간들의 아픔들을....

그리고 결혼이란 그늘아래..

또다시 시작되는 거대한 산처럼 풀리지않는 인생의 수레바퀴를 ....

그 한순간에 내나이 40에 그  여름과 가을에 전 그 모든 갈등의 종지부를 찍듯이

찬란한 마음의 한줄기 빛을 찾게 되었던 그 순간의 그 환희를^^

내가 평생을 두고 가야할길을 나의길을 드디어 찾았다는 그 기쁨.

세상사 민심에 충실하기로.. 가난하고 힘없고 무지하고 배움없어

우리살아가는 이 좋은세상의 반을 등지고 살아가는 아픈 사람들을 향해서

나의 작은 배움이 그리고 나의 작은 정성이 또한 나의 작은 마음이

나 자신을 포함하여 삶에 지친 영혼에 한줄기 빛과 같이 맑고 깨끗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길로 오로지 그 한길을 위해서 정진하는 내가 되기로...

수많은 고통과 수많은 아픔과 수많은 병치레속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불의와 나약함에 타협하지 않고

죽기보다 더 힘든 그 모든 정신적고통 .육체적 고통속에서

홀로 승리할 수 있었던 .흔들리지않는 저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였기에..

지금 그 목표를 향해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고 있는 저 자신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며.

지난 일년간 공인중개사 연수기간을 거치면서 암자에 다니며..

또한 철학원에 다니며.. 누구보다 제가 돈을 벌어야할 처지이고 상황이었지만,

이세상의 그 누구보다 절실히 또 절실히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팔순이 훨 넘으신 친정어머니를 위해서 또한 시어른가시고 한해 홀로계신 어머님을

위해서 그리고 또한 시험 막바지 교통사고로 어깨뼈가 빠지고 금이간 부상을 당한

남편을 뒷바라지 하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한 절실함은 그 누구못지 않은 상황에서

멋모르고 분양팀에 빈손으로 차도 없이 일을 시작해보니...,

세상은 제마음과 같지 않았고.절대로 세아이엄마로 시골 양반집 맏장손며느리로

그동안 주부로 살아온 제가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지 못해기에..,

마음에 고통을 이기지못해 그 수많은 돈을 벌어야할 절실함을 뒤로하고

도서관행.암자행. 철학원으로 늘 버스타고 아님 1시간반을 걸어서 다니면서..

세상살아가는 이치를 가슴으로 깨우치고.. 오행심리학으로 사람들의 심리들을

마음으로 깨우치고.또 깨우치니.. 차비만 달랑 달랑 들고 다니며..

저녁 한끼를 커피한잔으로 .. 덕분에 지금 이렇게 날씬한 돈들이지않아도 공들이지않아도 충분하고..

그렇게 그렇게 나약했던 마음과 약한 체력은 이제 거뜬히 1시간을 걸어도 전혀 피곤하지않고..

종합병원인 신세가 일년에 지독한 독감에 걸려도 약 한봉지 사먹지 않아도 커피한잔이면 거뜬해지고.

그렇게 그렇게 마음비우기.에 열중하다보니..

장자연 사건이 왜 일어나는지..알만하기도.. 저처럼 나이 40넘은 못생긴 말량깽이도

사회생활이라고 여자가 밖에 나서니..본업을 시작하기도전부터..대다수 현재 사회생활하는

 여성분들의 고통인것을..실력있는 여성분들이  한떨기 꽃처럼 하루아침에 지고 마는 이유가

유혹의 손길들이 뻗치기에 ...하지만, 한푼없이 차비만 달랑거려도 쓴커피한잔에 배를 채우고

살아도 전 전혀 그런 유혹에 휘말리지 않았고. 당당히 맞서 자존감을 내세우며 처신했기에

여느 나약한 세상사에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김치만 먹어도 난 잘살수 있다는 자신감하나로

똘똘뭉친 사주센 백의하나쯤 있는 정신력의왕 대가 로 자리하기에...

그 모든 용기와 힘이 다름아닌 저 자신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일과.

아무일이나 편한일해서 가정에  힘이 되어주면 되지만,

성향이 전혀 다른 남편하고 살아가는 힘겨움이  이젠 절로 수양하러 다니니..

그 모든것을 비우게 되는데..  가정은 남편의 몫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남겨두기로..

그 일까지 제가 앗아버리면. 목표없이 희망없이 무너질 사람이기에..

만가지 백가지 팔만가지 돈을 벌어야할 내 환경을 뒤로 하기로 ..그보다 더한 핑게는

내 삶의 목표 내 업의 희망을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로../.

숱한 아픔속에서  4년간의 수면부족. 저혈압.으로 혼이 나간 사람처럼 맥이 빠진 상황에서

전혀 일을 할 체력이 아니었기에 이 또한 변명이겠지만,

오로지 한곳 부동산업과 저 자신의 수양을 향한 길로 매진 ~ 또 매진..

작은용돈 받아 생활하기에 늘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인터넷서핑으로 자료를 모아보고..

이제 그 모든 기반을 바로잡아 놓았기에 아직은 부족하고 또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나마 이제 2005년 저 자신과  약속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매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나왔기에..., (만시간의 업을 하기위한 준비를 하였기에 ) 

저랑 같이 자원봉사형식으로 사무실을 운영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시대는 ..

첫째도 나의 이기심보단 타인을 배려하는 삶으로

둘째도 성격의 기교을 이용한 이득을 취하는 지금 현시대는 누구나 다 그 속내를 잘 알기에

진정한 삶의 목표속에 진실된 마음만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우리 모두는 이제 너무나 다 잘아는 정보홍수속의 도인으로 도사급으로 박사급으로 무장한 시대임을

시대의 흐름을 잘 잡으시길..

그리고 또한 이젠 우리 살아가는 환경이 너무나  열악하여 .. 공기 오염 물질공해 정보홍수속에서

이젠 예전처럼 참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악한마음을 품으면 바로 악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시대로

착한 마음을 품으면 착한이의 마음이 곧바로 상대에 전해지는 시대로..

어느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각자 생각하고 수양하기 나름이기에..^^*

 

저는 부동산업의 성격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요즘 아파트 시장을 보면 백화점 정찰제 가격과 같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고,

토지 시장 또한 투자가치에 따라 정찰제처럼 가격이 거의 동일하다는것을 전국적으로

상가시장 또한 자세히 관찰해보면 그 모든것이 확연히 잘 드러나기에..

이런 부동산의 흐름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현명한 판단을 하실거라 여기며..

관행처럼 부풀리기 게임은 이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아실거라 여깁니다.

또한 지금 부동산업에 발을 디디는 계층을 잘 살펴보시길..

실력.인맥.학벌. 최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소기업 C.E.O로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연봉 억대를 향한 꿈이 단지 하나의 기술만으로 가능하리란 착각은 무리수 인것을...

 

사업은 사업으로 일로써  결단하고 판단하고 자기관리하시길..

마음좋고 인심좋고 그 모든것은  내가 내자리를 확고히 자리한 다음인것을

요즘 제가 절실히 느끼고 또 느끼는 현실이기에.._( )_

 

사업과 일의 명분을 분명히 하여 확고한 목표의식속에 프로그램하에

모든 업무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가야할 시대가 되었음을

주변에서 이 불경기속에서도 잘하고 계시는 소장님들을 만나게 될때마다

느끼고 또 느끼는 현실입니다.

출근시간 8시 퇴근시간 10시 일욜.토욜없이 근무.. 자료정리 안부인사 전화 등

24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도 모자라는게 이 업의 특성인것을

시시각각 바뀌고 돌아가는 세계정세부터 시작하여 흐름을 파악하고 이론을 보충하고 연구하고 ..등

 

제가 본업에 나서면 해야할 일의 성향과  일중심과 마음중심을  장문으로  적어보았지만,

일이란 따분하고 힘들다고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것을

재밌고 행복하고 여러사람을 만나 서로 좋은점을 나누고 북돋아주고 힘든점을 해결해주고 등

이렇게 아름다운직업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철없이 내내 웃고 떠들기만하는 제모습이 아직은 사춘기 소녀처럼 철없고 또 철없지만.

경금이 강한 성품을 갖고 태어난 남자 아닌 여자로.. 타고난 일에 대한 성격은 정확하지만,

사람사이 오가는 성격은 얌전하고 다정다감하고 열정많은 불의 기운을 4개나 갖춘

엄마가 자식대하듯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성격심리이기에..

겉과 속이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는걸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길고긴 제 고난의 역사와 그리고 깨우침으로 가는 수행자로서의 길로 접어든걸 ^^*

빛나는  환희의 세계로 ^^*.생과사와 물질과 애욕과 집착과 병마와 고통과 그 모든것으로부터 자유를 

 행복의 길에 동참하실  여러님들을 기다리면서..^^*

큰물질이 넘쳐나지 않아도 그 모든것을 이루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가실분을

그 길이 또한 절로 부를 더할 수 있는 길이기에...

마음중심~ 일중심을 다 잡아 봅니다....

(선착순 모집 ㅋㅋㅋ  제가 운세볼줄 아는것은  다 아실거고..궁합은 쉬운죽억기이니까

  저랑 같이 일하실분은 일궁합이 맞아야 하기에  생년월일시를 주심 제가 일의 성격을

  저희팀 모두와 같이 맞춰서.. 뒷날 불미스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만반에 준비를 하겠습니다)

동업이 깨지는 원인이 일궁합 맞지않아서인것과 마음수양이 동일하지못한 분들이 함께하기때문임

 

참고로..

 제 사주명식은  이렇습니다~

                               丙  庚 丁 乙 

                               戌  午 亥 巳

  일간이 경금으로 아주 강한 의리파..약속철저. 툭불거지는 모난 행동.. 집착심함  차가운경금이라 냉정함.

  기억력 예리함. 건망증심함..

성격은 정화로  다정다감   선비정신.  신사도. 응축된불의성격.건드리면 폭발.. 열정.밝음. 따뜻함..

불이 모두 관성으로 작용 하기에 참을성 많고 상관기질로 말많고 즉흥적이고 재치있고 순간눈치 빠르고.

머리좋고.. 영리하고 참을성없고.. 끈기부족하고 ..  억압심리 강함. 원칙고수. 명분고수.. 군인.법관.스타일.

공무원. 등 선생님 스타일은 월지에 식신이 아주 강해서 물의 형태로 한길을 고집하고 끝까지 파고드는 성격

손기술이 뛰어나며.. 이해력 늦다.  융통성없고..... 눈치없이 한번씩 푹빠져서 눈치없다고 하기도...

용신이 토로 아주 강한 용신.. 신약한 명식이지만, 용신을 아주 신강한편..

경금을 사이에 두고 불이 금의 본성을 다 녹이는듯.. 재물은 천간에 달랑 하나 을목 아버지로부터 물려주는것

일을하면 결과물을 도출시키는 능력이 빠르고. 재물로 연결이 잘되는 구조임.

몸을 생각하지 않고 열중하기에 과다한 업무에 몸을 망히는 구조..현재 상태임......

 

음주. 가무. 배우지 못했고.  안일하게 살아오지 못한 환경이었기에  저한테 음주.가무는 쥐약임

 

저랑 잘 어울리는 성격은

토생금 ㅡㅡ토기운의 일간..  금생수...수기운의 일간..    금..기운일간 동급.. 일지에 겁재. 편관. 정인.정관만가능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기운의 일간 에 화기가 많은사람은 쇠를 살살녹여서 모난점을 둥글 둥글 만들어 결과물을

그릇을 만들기에 극관계지만, 좋은 궁합입니다...

경오일주.. 합리적인 이성적인 성품의 명사 ...입니다.

송소장님은 경오일주라해도 .. ㅋㅋ 물렁 물렁한 금기운.. 여름에 금과 저처럼 추운 영의 계절에 태어난

해월의 경금은 전혀 다른성분입니다..^^*

앉은자리는 똑같아서 가만있지 못하고 이리 저리 .. 정관 합리성은  같은편임

물질욕심 없는것은 경금의 합리성으로 인한 불의작용에 항복해야하는 형국..ㅋㅋ

관이 많은 성격은 똑같고... 저랑 비슷한 성분이 많지만. 저랑 다른부분이 많아요.^^*

 

저랑 제일 안좋은 궁합일간은 을목기질..갑목기질.. 목기기질 ..

그리고 일지에 편재..식신인 분..절대로 사양 또 사양함.

억만금을 주고 같이 하자고 해도 아니올시다..^^*

서로서로 못잡아서 안달 복달 해야해서.. 차라리 멀리서 같이 공동중개로 하는게 최고^^*

제발 을경합이라 첫눈에 반하듯 마음에 들겠지만.절대로 아니올시다..

그리고 편재인 분은 식신은 분은 제가 식신이라 자식대하듯 간섭많이 하는 성격이라 피곤 또 피곤

편재는 꼭 손아귀에 쥐고 흔들어야 하는 성격.. 식신도 마찬가지로 ..편재보단 좀 좋겠지만..

 

이만 제가 같이 일 할 수 있는 분  성격심리를 미리 전해드립니다^^*

나이와 띠와는 상관없으니 ..오해하지 마시길요^^*

......._( )_ 내내 행복하시옵고..,,_( )_..........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앞으로 10년간 부동산업에 매진하실분.. (자원봉사를 통해서..마음봉사.실력봉사.노력봉사.금전은 약간필수만)

 

차후... 10년간 요양사업.복지사업등에 동고동락하실분.

차후 ...10년간 동일 사업을 하면서 ..(부동산.복지시설.)

         결혼상담소.. (부부궁합이 맞지않아 파생되는 모든게 우리사회의 모든 어둔구석으로

                           사회분제.가족불화..부부불화.고부갈등. 자식문제. 험악한 세상사 악의 근원인임을

                          먼저.자신을 수양하시고.가족을 배려히심이 그보다 앞서 현명한 궁합으로

                          먼저 행복한 결혼생활 조건을 맞추어 결혼을 하시는게 최상의 행복이기에 )

        명리학을 배우며 절실히 느낀 부분으로 사주에서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우리 사람들이 선택할수

        있는 부분이 이 부부궁합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현재 부부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곁에서 궁합을 봐주면서 잘 관찰해보니..역시.. 결혼상담소 운영은 궁합봐주기는 필수가 되어야함^^*

      

1차 부동산업에 10년간 매진하기.. 명리학.준비. 결혼상담소 준비..하면서 사회복지사 준비.

2차  10년뒤 좋은땅 구입하여 복지시설 운영하기 동업자들끼리 노후에 같이 쉬면서 운영할 예정.

3차 결혼상담소 를 운영하면서.. 명리철학원 같이 .. 부동산을 바탕으로 운영비 빼고 모두 자선단체기부.

말년  40살에 도를 향한 깨우침에 들어서게 되어서..제 생각은 120살까지 살아야 40년간의 죄업을

업장을 다 소멸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서 역시 욕심쟁이.. 모든 업을 마음을 비우고 잠자기 시작~

 

소설처럼 아름다운 삶을 마감하기위한 준비를 향한 길에서..

 

마지막 하고싶은일은 지금도 하고 싶고 또 하고싶은 일은....

 어린시절이나 소녀시절이나 꿈을 놓치고싶지 않는 시인. 수필.소설쓰기 . 문학의길 가기.. 만학도의길.. ^^*

 

이렇게 오늘도 욕심많은 언어를 방글 방글 줄기차게 나열해 봅니다^^*

오늘은  만우절이라..이 모든게 허무가 되어버리더라도 .......제 꿈은 여전하리라......._( )_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올림 ㅡdud3080 ㅡ 영

상담전화  016-344-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