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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패션` 열전① 복을 부르는 옷차림은 따로 있다
'풍수'란 주변의 자연이나 사물의 힘을 빌려 운을 높이는 방법을 탐구한 것이다. 말그대로 '풍수패션'이란 풍수의 도움을 받아 복을 부르는 패션을 칭한다.
블랙&화이트 또는 그레이 컬러가 '2007 패션 키워드'로 자리잡았지만, '풍수법'에 따르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옷차림이다.
"뭘 해도 되는 것 없다"고 비통한 기분에 빠져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호기심 삼아 '운수대박'을 이뤄준다는 '풍수패션'을 따라해보자.
▲인연을 부르는 여성의 쇄골라인
여성의 쇄골과 쇄골사이는 '기'를 가장 잘 흡수하는 곳이다. 따라서 상의를 입을 때는 쇄골 부분을 가리지 않도록 어깨를 과감히 드러내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거나 가슴라인이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파인 브이 네트라인 그리고 옆으로 길에 파인 보트 네트라인 등의 의상을 선택하자. 만약 가슴부위가 가려지는 터틀넥 의상을 입을 때는 액세서리를 착용해 기를 복돋워준다.
▲복을 가져오는 무늬는 따로 있다
꽃은 여성의 운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키는 아이템이다. 특히 연애운이 없는 사람에게 '복'을 안겨준다. 별 무늬는 이성과의 인연을 끌어오고, 물방울은 부족한 기운을 채워준다. 페이즐리 문양은 상황을 호전시키는 기가 있다. 하트는 혈액 순환을 좋게해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도움이 된다.
▲남성들의 힘은 넥타이에서 나온다!
남성들의 경우 넥타이를 통해 기를 받는다. 넥타이 색깔 하나로 직장이나 사회에서 남편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 어두운 계열의 양복을 입을때 넥타이를 밝은 색으로 매치해보자.
▲길이가 긴 머플러로 인연을 엮어!
길이가 긴 머플러는 사람과의 인연을 엮어주는 품목이다. 긴 솔로 생활에 지쳐있는 사람이라면 '밑져야 본전' 식의 마음으로 시도해 보자.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엮어주기 위해서 스카프를 리본으로 묶어주는 센스도 한번쯤 발휘해본다.
블랙&화이트 또는 그레이 컬러가 '2007 패션 키워드'로 자리잡았지만, '풍수법'에 따르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옷차림이다.
"뭘 해도 되는 것 없다"고 비통한 기분에 빠져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호기심 삼아 '운수대박'을 이뤄준다는 '풍수패션'을 따라해보자.
▲인연을 부르는 여성의 쇄골라인
여성의 쇄골과 쇄골사이는 '기'를 가장 잘 흡수하는 곳이다. 따라서 상의를 입을 때는 쇄골 부분을 가리지 않도록 어깨를 과감히 드러내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거나 가슴라인이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파인 브이 네트라인 그리고 옆으로 길에 파인 보트 네트라인 등의 의상을 선택하자. 만약 가슴부위가 가려지는 터틀넥 의상을 입을 때는 액세서리를 착용해 기를 복돋워준다.
▲복을 가져오는 무늬는 따로 있다
꽃은 여성의 운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키는 아이템이다. 특히 연애운이 없는 사람에게 '복'을 안겨준다. 별 무늬는 이성과의 인연을 끌어오고, 물방울은 부족한 기운을 채워준다. 페이즐리 문양은 상황을 호전시키는 기가 있다. 하트는 혈액 순환을 좋게해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도움이 된다.
▲남성들의 힘은 넥타이에서 나온다!
남성들의 경우 넥타이를 통해 기를 받는다. 넥타이 색깔 하나로 직장이나 사회에서 남편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 어두운 계열의 양복을 입을때 넥타이를 밝은 색으로 매치해보자.
▲길이가 긴 머플러로 인연을 엮어!
길이가 긴 머플러는 사람과의 인연을 엮어주는 품목이다. 긴 솔로 생활에 지쳐있는 사람이라면 '밑져야 본전' 식의 마음으로 시도해 보자.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엮어주기 위해서 스카프를 리본으로 묶어주는 센스도 한번쯤 발휘해본다.
출처 : Academy Space & Land
글쓴이 : joan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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