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잘 다녀오셨어요 ^^*
연휴기간동안 내내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아 마음마저 따뜻한
휴가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하루입니다.
떡국 한그릇에 나이살을 더해서 한 살 더 먹었으니
이젠 철부지 아이처럼 마냥 웃고 보이지않는 길을
탄탄대로 활개치듯 달리는 시간은 안녕~ 입니다.
오늘이 힘들고 지치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내일을 포기하는 삶은 곧 나 자신을 포기하는 결과입니다.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사람이 사회에 나가서
그리고 가족들과 이웃과 기타 여러 환경속에서
어떻게 보다 더 좋은 환경들을 만들어가며
더 좋은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나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를 위한길에서서
보이지않는 커다란 책임감속에
그동안 살아온 세월만큼 갈고 닦아온 실력들을
소신껏 밀고 나가야할 시절앞에서
누구보다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또한 겸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하나 둘 모아
아름다운 수채화 물감을 풀어 봅니다.
하얀 종이에
그림처럼 하얀 꿈과 사랑과 낭만과 시를
아름답게 가꾸고 다듬듯,
남은 인생에 삶을 살아가는 햐얀 종이에
오늘 하루를 위한 길과
내일을 향한 길에서
하고저하는 목표와 계획들을 가담듬으며
신년 정초의 계획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저를 새로이 알게된 분들과
그리고 그동안 저를 겉모습으로만 알고 지내신분들께
철없이 지저귀는 종달새처럼 실속없는 삶을 살아가는 인생을
곁에서 내내 보살펴 주시고 채찍질해 주시며,
내내 같은길을 가는 인생의 대 선배님과 후배로써
때론, 누님과 언니 동생으로 살아가는길에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람사는일이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 정 "
이 기본이 되어야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서로를 위한길안내를
제시해 주듯이 마음과 뜻을 우리 다 함께 모아 힘들고 지친삶속에
한줄기 빛으로 다가가는 우리가
그리고 저의 블로그와 저의 일의 중심이 되었음 합니다.
늘 아낌없이 하고 또 하는말이
일중심과 마음중심을 바로 잡아 스트레스 없는 삶을
행복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가자는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을 간직하며 살아가자는 말로 끝인사를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
올한해도 하시는 사업 모두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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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이엔씨 이노비즈타워 분양 팀장 박 미 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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