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낯선 것에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 낯선 것에 도전이 있고 변화의 끈이 있습니다. 도전과 변화가 필요할 때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고 움직일 줄 아는 것, 이것도 큰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야 바뀌기 시작합니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뀝니다. (2007년 5월3일자 아침편지로, 김준희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 100일 기도 87일째 -
-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추천자 : 김준희 (don****@))
제 나이 52세에 들어서면서 점점 새로운 것에 우선 거부감을 갖게 되거나 자신이 없어 무엇을 시작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 아침편지를 친구들과 나눠 읽고 공감하면서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안전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라는 내용을 음미하며, 낯설다고 거부하지 않고 도전하며 자신감을 가지려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예전 대학 시절, 무엇이든 배우려 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렸듯이 남은 인생 모두 끝났다 생각치 않고 오늘도 달리렵니다. 화이팅! ------------- 김준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