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서포터즈' 마감 5일전 -
30일(월)에 마감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오랫동안 망설이다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하신 두 분의 글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래에 소개합니다.
혹시라도 아직도 망설이고 계십니까? 너무 망설이지 마시고,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해 주십시오. 그래서 함께 꿈을 키워가는 평생 길동무가 되어 주십시오.
1. 고유번호 19352 / 참여 날짜 2007-04-19 11:06:34 이름(이메일) 김영미(miy---@) 월후원금액 10,000 원 남기는 말 /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작은 보탬이 모이면 크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나눌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고유번호 9773 / 참여 날짜 2007-04-24 13:06:23 이름(이메일) 윤성원(icp---@) 월후원금액 10,000 원 남기는 말 / 후원하는 곳이 여럿이라 몇번을 망설이다가 '첫아이'를 읽고 드림서포터즈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말 힘들 때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만큼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저도 첫아이가 있고 그 딸이 이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 딸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드림 서포터즈에 가입합니다. 그 딸이 살아갈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좀더 성숙하고 꿈을 가진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해 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신 김영미, 윤성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래 <드림서포터즈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자세한 안내와 함께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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