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공원에서 ~~10여년전 나를 만나보는날~~아침산책길에 옹달샘 드림 나를 깨우는 나날들속에~옹달샘 천년의 깨우침속 새로운 출발앞에~~ . 오늘밤 빗님은 이렇게 굵은 눈물방울로~ 하늘문 열기위해~그리도 힘들었나~ 이생의 한계를 뛰어넘기위한 몸무림에 10여년전 그리고 반세기전 어린시절부터~ 아니 그보다 앞서 천년전 신라시대 어느 공주로 태어났던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