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람이 전하는말-그리고 카카뮤직 해바라기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지막유서처럼 남긴글 -옹달샘 씀 바람이 전하는 말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2016년 8월 24일 . 내 남은생을 마감하듯~~ . 육신의 겁데기는 시절을 다한듯 . 그 누구보다 나약한 체질에 그 누구보다 억만겁의 고통속에 그 누구보다 천만금의 보물을 얻으며 . 내 일생 내가 걸어온길 . 오십줄 반평생에..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