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반기시장앞에 ~앞날을 예언해보며~( 5년전 천기받고 명리깨친날 예언해놓은것임) ^^* 2012년 상반기 화려한 목표와 꿈이 물거품처럼 사라진나날들속~ ^^* 하염없이 부동산 침체시장속에 10여만에 처음으로 천년의단잠~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중~ 어찌보면 현명하고 어찌보면 안일하고 게으르고 ~ 부동산 현업이란 이렇게 두얼굴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겉보기엔 화..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