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신록앞에 ~어느사이 봄날은가고 또 오고 ~옹달샘터에서 우리공인박소장드림 어느 봄햇살아래~ 내생의 마지막 햇살한자락인연길 걸어가며~ 도남동 못가에핀 나홀로 아리랑노래 옹달샘터에서 어느사이 봄들녁엔 안개빛 짙은 연못가에 꽃이 ᆢ피고 ᆢ 꽃이 ᆞ지고ᆞᆞᆞ ᆞ 시린겨울끝을 이고ᆞ지고 앙증맞은 작은별의 맑고깨끗한사랑은 초..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