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성민, 비극으로 끝난 '야구 천재'의 일생 故조성민, 비극으로 끝난 '야구 천재'의 일생 [OSEN=이대호 기자] 조성민(40)은 '황금의 92학번' 가운데서도 빛나는 별이었다. 1992년에 대학에 입학한, 또는 고졸선수로 곧바로 프로에 직행한 선수들은 유독 기량이 뛰어나 지금도 줄곧 회자된다.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 우리같이 가는 세상 -사회.일반-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