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아픔이 눈녹듯 사라진날~ 선거철마다 친정아버지명성을그리며~옹달샘 천년의 아픔이 눈녹듯 사라진날 ~선거철마다 친정아버지명성을 그리며~옹달샘 계사년 박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갓바위야간수행기도후 하산길에 교통사고로 뇌진탕에 반신불수수족떨림증세로 6개월간 병원입원하지않고 한방침맞으며 .. 기억상실증처럼 살아가는날들~ 사고이전 지나간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