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마지막끝자락에서~영원불멸의 세계로 떠나간제부에게-옹달샘 드림 겨울 시작과 끝에서~ 갑오년 마지막모습 그리고~ 내 삶의 마지막 순수!!! 옹달샘 지난겨울에~ 해인사 영원불멸의 진리를 찾아나서며~ . 가장 아름다운 눈꽃이 조용히 내린날에~ . 맑은 영혼의 합주곡이 들리는날~ 경주 휴계소에 잠시 한숨 토해내며~ . 눈물의 질주를 하던 곳 . 제부죽음앞에..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