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를 지나며~~ 우리공인 천일이란 기나긴 아픔의날들이 사르르 녹아지는듯~옹달샘드림 천일기도를 자축해보며~ (우리공인 천일맞이하루일기) 우수를 맞이하며 우리공인중개사 천일기도를 자축하며~~ 대동강물이 풀리기까지~ 엄청난 햇살의 따사로움과 기나긴여운이 그림자처럼 긴긴시간을 동행하였으리라~~ 우수란 이렇게 사르르 녹아나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의 선.. 공교회카페글모음 2014.02.20